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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도 지금은 괜찮지만 어렸을때 눈물자국이 굉장히 심했어요. 냄새도 많이나고 눈꼽도 자주끼어 달구도 불편했는데 그 원인으로는 역시 먹는 것이 제일 문제라고 하시더라구요. 여러가지 사료를 거쳐 "로얄캐닌 하이포알러제닉" 사료에 정착해서 지금처럼 눈물자국도 없고, 피부 알러지도 조금 줄어들었어요. 역시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것이 제일 저렴하고, 오프라인은 동물병원에서만 구매가능해요! 사료 알맹이 크기에 따라 스몰독(작은 사이즈)/일반(큰사이즈)가 있으니 주의해서 구매하세요. 달구는 8-8.5키로인데도 스몰독을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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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a
앗! 눈물자국이 사료의 영향일 수도 있군요. 꿀팁 감사!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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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눈물자국 관리하기 정말 힘들죠 ㅠㅠ 사료 고르는게 여간 어려운게 아닌것 같아요 ㅠㅠ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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