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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처럼 저렇게 아무 생각이 없는 표정으로 내일을 보내고 싶구나~~ (틈새 근육 자랑) 그래도 재택기간에 너와 함께여서 냥벅행 열심히 일해서 누나가 맛있는 간식 많이 사줄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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