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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 풀도 올라오고 폭신하고 따뜻하니까 기분이 좋은 가 뻑하면 길에 드러누워서 부비부비를 해서 죽겠네요 ㅜ ㅜ 안 그래도 목욕 자제하려고 버티고 있는데 이놈시키가 말도 안듣고 ... 요즘 힌도는 백구가 아니라 회구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봄맞이 개빨래 해야할 듯요 ㅜ ㅜㅜㅜㅜ 내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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