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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비가 왔는데요 비가와도 산책을 미룰 수 가 없습니다 ㅜ ㅜ 실외배변 보호자의 숙명이죠 오늘 그래도 세 번 나가는 걸로 합의를 봤는데 뭐가 맘에 안드는지 응가를 안 싸네요 그래도 밤 산책에서는 쉬를 많이 싸줘서 한 결 맘이 놓입니다 겨울비는 정말이지 반갑지가 않네요 우산을 쓰기가 힘들어서 우비를 입고 산책을 하는데 패딩을 입으면 우비가 꽉껴서 경량 패딩을 입고 해야해서 추위와 또 싸워야 합니다 여러모로 비오는 날은 힘들어요 ㅜㅜ 산책하다 고양이를 만나서 흥분해서 날뛰더니 집에 와서 힘들었는지 뻗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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