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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영화지만 그동안 제대로 접해볼 수 없었는데 어제밤에 문득 넷플릭스에서 보이더라고요! 이름도 없는 고양이 '캣'이 연기를 너무 잘하는데 마지막 장면에서 비오는 장면에서 버려지는건 맴찢입니다... 다시 한번 고양이에 대해 생각을 하게되는(?) 명작 영화였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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