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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오신다, 엄마 오신다, 누나 온다, 형아 온다 이 말만 들으면 현관 앞에서 정지되는 콩콩이.. 귀엽고 짠하고 어떨땐 괜히 마음아파서 최대한 그런 말을 안하게 되는데요, 집에 왔는데 좋아하지도 않고 시큰둥하면 열받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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