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저희 집 아이도 최근 밥그릇을 바꿨는데요. 땅바닥에 고개를 박고 밥을 먹는것이 안쓰러워서 높이 조절 된다는 접시를 미친듯이 찾았습니다. 고가의 밥그릇 브랜드가 잔뜩 나왔는데요. 전 비교적 저렴한 아이로 샀음에도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팁은 자기로 된 그릇을 쓰라는 것! 설거지 하기에도 편하고 조금 더 위생적이라고 하네요.
이전글

에이솝 반려동물 샴푸!

다음글

가장 인상 깊었던 강아지 영화

댓글
댓글

펫방 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