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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많은 업체들이 참가하셨네요 ! 저는 위니 간식을 위주로 집중공략했는데 '조공'의 츄르와 '바다 고양이 식탁'이란 곳의 트릿을 사왔어요 :) 간식도 엄청 가리는 예민냥이인데 트릿 중에 특히 고등어에 환장하면서 먹더라고요 ㅎㅎ 사장님이 직접 잡아오시거나 새벽시장에서 사오신 생선으로 수작업해서 판매하시니 직접 먹어보고 살수도 있어서 더욱 믿음이 가요 :) 조공은 역시나.. 몇가지만 먹고 다른건 입도 안대네요 ㅠㅠ 이런 까다로운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