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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가의 경우 털이 반곱슬이라 예쁘지 않게 길기도 하고.. 조금 길면 너덜너덜 참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는 모습이 되는데요. 푸들 털 관리가 은근 엄청 까다롭다는! 푸들 키우는 반려인들은 잘 아실거에요.. 나름, 가장 자세한 정보라 긁어왔습니다. 털에 분무기로 물 뿌리는 저 부분! 전혀 몰랐습니다. (출처: WIKI HOW) 1 털 관리에 신경 쓴다. 푸들의 털은 뻣뻣하고 곱슬곱슬하게 계속 자라는 특징이 있어 다른 품종의 개들처럼 털갈이를 하지 않는다. 털이 빠지지 않지만 털이 자라며 동그랗게 말리게 되는 것이다. 이것으로 인해 털이 엉키고 매듭이 지게 되는 것이다. •아직 어린 강아지는 털이 부드럽지만 생후 6-9개월이 되면서 성견의 털로 교체가 된다. 생후 18개월 정도가 되면 완전한 성견의 털을 가지게 된다. 2 털은 매일 빗긴다. 매일 몇 분 정도 시간을 내어 개의 털을 빗겨주도록 한다. 매일 털을 빗기는 시간을 갖는 일은 첫째, 뭉친 털을 풀어주고 둘째, 애완견에게 필요한 관심과 애정을 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3 빗살 뻣뻣한 브러쉬나 빗을 사용한다. 엉킨 털을 풀어주기 위해 애완 용품점에서 판매하는 빗이나 브러쉬를 구매한다. 두 가지를 함께 사용해도 좋다. 빗으로 애완견 몸의 특정한 부분을 빗기고 난 후 브러쉬로 다른 부분을 빗길 수 있기 때문이다. 4 털에 물을 뿌린다. 빗질을 시작하기 전 물을 담은 분무기 등을 사용해 토이 푸들의 털 위로 가볍게 물을 뿌려준다. 이렇게 하면 털이 고정되어 자라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건조한 털이 서로 엉키는 것을 방지해줄 수 있다. 5 섹션을 나누어 빗질한다. 애완견 털의 섹션을 나누어 손가락 사이에 끼고 있는다. 그리고 나눈 섹션 별로 뿌리부터 털 끝까지 부드럽게 빗어준다. •전체적인 털을 빗기고 귀 뒤쪽과 엉덩이 아래 부분까지 빗기는 것을 잊지 않는다. 6 3-8 주마다 개의 털을 깎는다. 토이 푸들의 털은 쉬지 않고 자라기 때문에 단정하게 유지하려면 정기적인 미용이 필요하다. 본인이 원하는 길이에 따라 3-8주 간격으로 털을 깎이도록 한다. •대개 애완견 전문 미용샵에서 비용을 지불하고 털 관리를 하지만 애완견 전용 바리깡을 구입해 충분한 시간과 연습을 하고 나면 집에서 주인이 직접 털을 깎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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