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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러지, 비염같은 질병이 없었는데 작년말부터 골골 거리기 시작해서 병원 가서 검사를 해보니, 고양이 알러지가 있다고 하네요 ㅠㅠ 매일 우래기 이쁘다고 같이자고 물고 빨고 하는 집사인데... 병원에서 추천해주신 방법, 항체 주입 주사를 최대 3년간 맞으라고 해서 맞기로 했어요... 주변에 고양이 키우다가 알러지 생기는 분 많다던데 전 약만 먹는지 알았는데 이런 방법도 있네요! 내몸 면역력을 키워서 평생 잘 살아봐야죠 !! 주기적으로 맞는거라 가격이 좀 부담되지만 알러지 있으신 분들은 실비 적용이 된다니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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