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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밥 먹는 시간 식탁에 올라올 수 있어서 말똥말똥한 딩가입니다. 밥 먹을 때마다 모든 아이들이 뭐 이리 고독한 표정을 짓는지가 항상 의문입니다. 오늘은 여린 눈망울을 모른 척 할 수 없어서 가족들의 잔소리를 뒤로 하고 밥상머리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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