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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른할 수 없는 금요일입니다. 최근 리치가 발작을 해서 여러므로 정신이 없었습니다. 노견을 행복하게 보내주는 것도 가족들이 해줘야 할 일 같은데 리치가 떠날 날을 생각하면 슬프기만 합니다. 딩가는 아무것도 모르는지 행복하게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하네요. 모두 즐거운 금요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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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니 침대로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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