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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이름은 멍구! 누렁귀 말티즈야! 올해 11살이지!ㅎ 엄마랑 산책하고 있으면 간혹 유기견이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던데 미용을 싫어할뿐 11년째 내 가족들이랑 재밌게 잘 지내고 있다구!! 겉모습으로 제발 오해하지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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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산책자
오, 11살! 미용 싫어하는 멍구 씨 오래오래 건강하길요~
2019-07-1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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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eestyle
ㅋㅋㅋㅋㅋ 유기견
2019-07-1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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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a
아직까지는 멍구가 제일 어른인가봐요. 그래서그런가? 의젓함이 보여요.
2019-07-1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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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겉모습만 보고 오해하는 사람 싫다!!ㅎㅎ 반가워용!
2019-07-1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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