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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잘 보내셨나요? 직모에 가까운 푸들인 딩가는 털을 기르기가 힘든데 그래서 요맘때가 가장 예뻐요. 내일은 월요일인데 짧은 연휴여서 그런지 더 아쉽네요. 딩가의 표정이 제 마음을 대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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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정말이번 연휴 ㅠ 총알같이 지나간것 같아요..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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