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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도는 절 하는 아부지를 신기하게 쳐다보더니 아침상에 있는 갈비찜에 영혼을 팔아버렸습니다 , 올 해는 친척들이 안 오셔서 힌도가 호텔을 가지 않았어요 친척들이 큰 힌도를 조금 무서워 하셔서 지금 까지 명절에 호텔을 가곤 했거든요 설날에는 부지런히 예약을 해서 힌도와 저랑 펜션으로 여행을 갈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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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최*영
연휴에 가족들이랑 있었네요 힌도!!ㅎㅎ
2019-09-19 15:27
대댓글
윤*현
다행히 호텔 보내지 않고 같이 지낼 수 있어서 기뻤어요!
2019-09-2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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