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너무 바쁜 나쁜 주인 때문에 몇일간 집에서 스트레스 받았던 신짱.
오랜만에 산책 겸 새 샴푸 구매하러 나왔어요! 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맞는게 내내 마음에 걸렸는데 동네 친구는 우비를 입고 나왔더라구요!
새로 구매한 샴푸 사용해보니 너무 좋던데, 곧 리뷰 할께요!
링링을 뚫고 산책 감행 중!
태그
검은눈동자
저는 지하 주차장만 돌았어요.그래도 엄청 좋아하는...
최*영
우왘ㅋㅋ 대단하십니다. 샴푸 리뷰도 궁금해용ㅋㅋ
윤*현
저희도 나갔습니다.... 실외배변이라 어쩔 수 없다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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