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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여름에 아무것도 모르고 더울까봐 배를 저렇게 바리깡으로 밀어버렸어요 진돗개 같이 이중모를 가진 개들은 털을 미는데 신중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8개월이 넘게 자라지 않아서 정말 많이 놀랐어요 그 뒤로는 함부로 털을 밀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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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아이고 ^^ 웃으면 안 되는데 왜 이렇게 귀여운거죠.. 8개월이나 안 자랐다니 정말 함부로 밀어주면 안 되겠어요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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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
저희집도 처음에 빵 터졌는데 털이 안자라서 겨울에 크게 걱정을 했어요 ㅋㅋㅋㅋ
2019.09.10
ㅋㅋㅋㅋ하고.. 시원해보이면서도 털이 안자라다니!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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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
하도 더워해서 해줬는데 ㅜ ㅜ 털이 안 자라서 비웃음을 당했습니다
2019.09.10
최*영
헉ㅋㅋㅋ모양이 왠지 저렇게 잡힌거 같아욬ㅋㅋ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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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
각잡힌 사각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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