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달구는 차를 잘 못타는 편인데요. 처음에는 토하고 침흘리고 너무 힘들어해서 20-30분거리도 못데리고 다녔는데 6살정도 되니 힘들어해도 1시간정도는 참을 수 있게 되었어요. 그렇지만 조금더 안정적인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어 카시트를 장만했는데 "바비숑"이라는 브랜드의 카시트에요. 9kg의 똥꼬발랄한 강아지도 아주 안정적이게 잡아주고 앞쪽 쿠션은 지퍼형식으로 되어있어서 평소에는 애견하우스로도 사용가능해요. 저는 펫페어에서 구매했지만 온라인에서도 구매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