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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침저녁으로 날이 너무 너무 선선해졌네요ㅎㅎ

더 추워지기전에 주말에 애들이랑 수영 다녀왔어요~

 

지난번에 올렸던 애견수영장 퍼피프렌즈~~

역시 아직까지 경치도 그대로고 주인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컵라면도 맛있고ㅋㅋㅋ

집이랑 차타고 20분 거리라 금방 슝슝 다녀왔네요ㅎㅎ

 

수영 못하는 꿍꿍이랑 수영 잘하는 몰캉이랑

수영잘했던 으딩이...는 이제 살쪄서 수영을 못하고ㅠㅠㅋㅋ

 

그래도 애들 신나하는 모습 보니 저도 행복했던 주말이였습니다:)♡ 역시 주말은 아이들과 함께 시간 보내는게 최고인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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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행복한 표정에 같이 기분 좋아져요~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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