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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는 어렸을땐 차를 타면 멀미를 하고 너무 힘들어했어요. 근데 어느샌가 적응해서 차를 잘타긴하는데.... 위험해서 뒷자석에 앉혀놔도 조수석으로 간다고 난리를 치는통에 항상 조수석에 앉히는데 절대 잠들지 않고 저러코롬 지키고 있답니다. 운전하는 아빠를 지키는 것인지 가끔 신호대기할때 눈도 마주쳐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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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아님

댓글
최*영
ㅋㅋㅋㅋㅋㅋㅋ사진으로만 보면 모르겠는데 상상하니까 너무 귀여워용 ㅠㅠㅠㅠ
2019-08-1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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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아빠 바라기
2019-08-1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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