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멍9랑 오랫만에 조금 멀리 산책을 다녀왔어요
날씨가 그래도 어제보단 좀 괜찮았던거 같았어요!!
체육공원에서 산책하다 멍구가 매실을 한알 주웠는데 침을 질질 흘리면서도 안버리고 집까지 들고와서 방석에 숨겨놓았습니다
웃기기도하고 귀엽기도 하네욯ㅎ
...먹을것도 아니면서
...버리려다 물릴뻔
오다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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