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선생님과의 추억담을 찾습니다 EVENT

 

 

매년 스승의 날이 돌아오면 떠오르는 선생님이 있으신가요?

 

코흘리개 국민학생 시절, 감수성 예민하던 중고등학생 시절,

마음과는 달리 자꾸만 엇나가던 사춘기 시절,

당신을 사랑으로 보듬어주셨던 은사님 얘기를 들려주세요.

한번 찾아뵈어야지, 늘 생각만 하다 연락이 끊긴 선생님이라면 이번 기회에 선생님을 다시 뵙게 될지 혹시 아나요?

 

이벤트 페이지 댓글에 선생님과의 추억을 남겨주세요.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공유해주신 분들 중 총 50분을 추첨해

CU모바일상품권(3천원권)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 참여 방법

 

아래 댓글창에 선생님과의 추억담을 적어주세요.

 

※ 당첨확률 높이는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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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수가 가장 많은 '공유왕'에게는 모바일상품권을 2개 보내드립니다!

 

 

▶ 참여 기간

 

2020년 5월 11일(월)~5월 24일(일)

 

 

▶ 당첨자 발표

 

2020년 5월 26일(화)

 

 

※ 유의사항

 

 - 당첨자 발표는 전성기 사이트 내 [라운지>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경품은 회원가입 시 입력한 휴대전화 번호로 발송됩니다. 번호를 입력하지 않았거나, 변경이 필요하신 경우 [마이페이지>회원정보 수정>추가 정보]에서 입력 및 확인 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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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모현황에 따라 이벤트 일정, 경품, 당첨인원 등 상세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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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가 천주교 미션스쿨이었어요 난생 처음하는 야자, 7시반부터 시작되는 0교시.. 아침 미사.. 모든게 다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학교수업은 어렵고 야자시간은 안가고... 너무 답답하고 우울해서 야자시간에 선생님 몰래 친구랑 고해실가서 숨어서 놀곤했어요. 그러다 담임선생님이 야자감독인 날 들키게 되었죠. 선생님은 우리를 혼내는 대신 학교마치고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사주면서 웃으셨어요. 이런것도 다 추억이라며... 지금은 많이 힘들겠지만 노력한만큼 좋은 날들은 반드시 오니까 조금만 더 힘내자고하셨어요. 숨어서 노는것도 가끔만 하라며ㅋㅋ..그날 참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덕분에 무사히 졸업도하구요. https://m.blog.naver.com/kk_kk_j/221977243369?afterWebWrite=true https://twitter.com/jju99me/status/1264564997033586688?s=20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166499687062469&id=100011073452526 https://www.instagram.com/p/CAkwdfjno1p/?igshid=1185x5ivcs6xy https://m.cafe.naver.com/jangyang/214041 https://m.cafe.naver.com/themom/260178 https://m.cafe.naver.com/cleanwrap/107563 https://m.cafe.naver.com/mhw/73438 https://m.cafe.naver.com/happymmm/1186624 https://m.cafe.naver.com/bubbleming/146221 https://m.cafe.naver.com/safaribook/41155 https://m.cafe.naver.com/welllife9607/387378 https://m.cafe.naver.com/npscom/30845 https://m.cafe.naver.com/reviewworld1/66377 https://m.cafe.naver.com/imsanbnmoi/157060
2020.05.24
박*철
국민학교때 도시락을 못싸와서 점심시간이면 수돗가에 가서 물로 배를 채우곤했는데 도시락을 같이 먹자고 말을 건네주신 선생님이 기억에 납니다 https://blog.naver.com/sencehs/221977265796
2020.05.24
콩***버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48373219817719&id=100039351276926 우리때만 해도 모두들 가정형편이 어려워 배를 골은적도 많고, 다들 어렵게 살았었지요. 그당시엔 나라의 복지가 제대로 있는것도 아니구요. 그저 학교를 다닐수 있는것만으로도 다행이다라는 생각으로 다녔었지요. 한참 클나이인데 점심때도 종종 굶은적이 많았었는데 어찌나 배가 고프던지...선생님께서 한번은 저를 부르시길래 저는 제가 뭘 잘못했나 덜컥 했는데 선생님께서 미소지으시며 싸오신 도시락이 양이 너무 많아서 다 못먹으면 쉬어서 버려야 하니 나눠 먹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때는 쑥쓰러워서 먹으면서도 멋쩍었는데 한편으로 굶주린 배를 채우니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선생님께서는 남아서 저에게 도시락을 나누신게 아니고, 일부러 남게 싸오셔서 저에게 도시락을 나누신거지요. 상처 받을까봐 일부러 말을 돌려가며 같이 먹자고 하신거구요. 한창 예민한 나이에 상처 안받게 그렇게 배려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도 그런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아왔어요. 많은건 나누지 못하지만 작은거라도 나누자는 생각으로요.
2020.05.24
평생전성기
고등학교때 영어선생님이 생각나네요. 깐깐한 여자 선생님이셨는데, 다른 친구들한테는 그렇게 무서우신분이 저와는 코드가 잘 맞아서 정말 제게 잘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친구들이 영어숙제 안해오거나 하면 제게 부탁해서 덜 혼나게 해달라고 하고 그랬던 기억이 있어요. 학년이 올라가서도 편지를 주고 받을 정도로 제게 신경 많이 써주셨던 선생님이신데, 졸업후에는 사는게 바쁘다보니 연락도 한번 못드렸네요. 스승의날이면 가봐야지 하면서도 한번도 찾아뵙지 못했네요. 선생님 잘계시죠? https://twitter.com/wowfish33/status/1264563921316311042
2020.05.24
김*영
하도 오래전 일이라 지금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요, 수학여행때의 기억이 가장 선명하게 납니다. 잠이 많았어서 수학여행을 가서도 거의 자느라 구경도 제대로 못했었는데, 담임선생님께서 손 붙잡고 이거 봐야한다 저가봐야한다 , 사진찍어주시고 계속 저를 챙겨주셨거든요. 아빠같이 그렇게 해주시고 했던 기억이 참 따뜻하게 가슴속에 남아있습니다. 수학여행날 밤에 맛있는 치킨도 사주시며 인생얘기도 많이 해주셨는데 지금은 연세가 많이 드셨겠네요. 보고싶습니다https://blog.naver.com/kimfamily121/221977235495
2020.05.24
단바리
중학교때 국사 선생님이 생각나네요.선생님께선 매번 국사시간에 중간수업을 마치고 책에 있는 내용과 칠판에 기록한 내용을 암기하도록 한후, 한학생에게 질문을 하시는데요. 그때마다 매번 17번을 시키셨다는거죠. 그런데 그게 저에겐 매우 매우 곤욕이었습니다. 바로 17번이 저였기 때문이죠. 제가 암기도 잘못하는데다 국사과목이 정말 싫어하던 과목중에 하나라 그 스트레스는...그러던 어느날 제가 감기가 심하게 걸려 학교에 등교를 못하고 결석을 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그날도 국사 선생님이 17번을 부르신거에요. 당연히 제가 결석을 했기 때문에 선생님께서 17번을 부르셨지만 일어난 학생이 없었겠지요. 그래서 17번 어디 갔냐고 물으신 모양이에요. 그래서 반친구들이 선생님이 하두하두 17번에게만 질문을 시켜서 아파서 못나왔다고 그랬대요.^^ 그후로 선생님은 간혹 18번 아니면 그날 날짜에 따라 부르거나 주번을 불러서 답변을 시키시더라구요. 그때는 스트레스이긴 했지만 그래도 제가 그때 한번은 안되겠다싶어 시험전날에 날벼락으로 다른 과목 다 포기하고 국사 공부에만 전념했더니 90점대가 넘게 나온적이 있었지요. 힘든 추억도 시간이 지나보고 보니 재미있는 추억인듯 싶어 적어봤습니다.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727975434609127&id=100021900314799
2020.05.24
건강하자
지각을 많이했었어요. 그래서 아침마다 선도부 선생님이 무서웠는데, 매일 지각하는 저에게 매일매일 재미있는 유머와 좋은 글귀로 저를 재미있게 해주셨죠. 그 덕분에 저는 아침 등굣길이 너무 즐거운 일이 되었고 지각도 안하게 되었습니다. 반친구들은 선도부선생님들 모두 무서워했는데, 저는 오히려 다른 선생님들보다도 더 재미있고 좋았거든요^^ 선생님과의 추억을 얘기하니 그분생각이 납니다 https://twitter.com/sohotwing/status/1264559582841417733
2020.05.24
이*희
중학교 2학년때 #김미정 선생님이 생각이 납니다. 집이 정말 가난해서 도시락 하나 싸가기가 쉽지 않았던 저랍니다. 어머니 혼자서 삼남매를 키웠던 저희집이라 항상 힘들게 살았답니다. 공납금을 물론이거니와 도시락까지. ㅠㅠㅠ 점심때면 늘 살며시 나가는 저를 살며시 불러서는 두개 싸가져오신 도시락중 한개를 주시면서 하시던 말씀... 맛있게 먹고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하시던 말씀 그말씀 잊지 않고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정말 정말 열심히 살겠습니다.
2020.05.24
자연인
저는 제 학창시절에 가장 생각나시는 분이 계신데 중학교 담임 선생님이십니다. 남자선생님이셨는데, 봉사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선생님의 권유로 어느날 보육원으로 봉사를 함께 간 이후로 인생의 길이 좋게 바뀐것 같아요. 한창 사춘기인 시절이었는데, 내가 철없이 행동했던 것들에 대한 반성도 하게되고, 남을 도우면서 느끼는 뿌듯함도 배우게 되었구요. 학교에서 배우는것도 배우는것이지만, 이런 인생을 가르쳐주시는 분이 정말 스승이죠. 선생님 보고싶네요!https://blog.naver.com/kkkimhong/221977207082
2020.05.24
보급형전지현
제 고등학교 담임선생님이 생각나네요. 제가 한창 노는거에 빠져서 공부를 소홀히 할때 모의고사를 봤는데 성적이 잘 안나왔었어요. 그래서 성적표를 부모님께 발송해야하는데 제가 중간에 몰래 다른 종이로 바꿔치기해서 넣어놨는데, 선생님한테 들켰더랍니다. 그때 선생님께서 지구과학 담임선생님이셨는데 야자할때 망원경으로 금성을 보여주시면서 부모님의 소중함, 공부의 중요성에 대해서 정말 가족처럼 이야기해주셔서 그 이후로 선생님의 믿음에 보답하고자 열심히 공부했었어요. 그때 담임선생님이 참 멋지신 분이셨죠. 지금 잘 계신지 궁금하네요^^https://blog.naver.com/vjslvjslvjsl/221977201232
2020.05.24
조*민
이 세상에서 수많은 선생님 중에 그 분을 만난 것은 진짜 인연 중의 인연이라는 말이겠지요. 그리고 그 분을 만난 것이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면 더 인연일 것입니다. 제가 그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중학교 1학년 때 우리 반 친구의 돈을 훔치게 되었습니다. 그날 친구는 제가 한번도 용돈으로 받아보지 못한 돈을 가져와서 막 자랑했는데 그것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체육시간에 몰래 사물함을 열고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가져오긴 했는데 계속 가슴이 쿵쾅거리고 식은땀이 났습니다. 뭔가 크게 잘못 됐다는 생각에 미칠 정도였는데 돈이 없어진 것을 친구가 알고 반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선생님께서 모두 눈을 감게 하시고 솔직히 말할 기회를 주셨는데 저는 손을 들지 못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돈을 잃어버린 친구에게 누가 훔쳐간 게 아닐 수도 있고 어디에서 나올 수도 있으니 기다려보자고 하셨습니다. 저는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고 저를 자책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선생님께서 교실에 들어오시더니 돈을 잃어버린 친구에게 돈을 주시며 저기 사물한 사이에 떨어져 있더라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자며 밝은 미소로 수업을 시작하셨습니다. 저는 고민 끝에 선생님께 찾아가 고백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누구나 순간적으로 실수를 할 수 있고, 그 실수를 이렇게 뉘우친다면 좋은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여러 유혹이 있겠지만 오늘의 교훈으로 바르게 잘 살라고 하셨습니다. 선생님의 보살핌과 참된 교육으로 여지껏 남에게 폐 안 끼치며 살았다고 자부합니다. 이정희 선생님, 철없던 저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바르게 살겠습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680697386111244&id=100025129652336 https://m.blog.naver.com/hmleader/221977052627?afterWebWrite=true
2020.05.24
나*진
스승이라는 두 글자를 가슴 가득 새겨주신 선생님이 계십니다. 오랜기간 선생님의 미소가 떠오르네요. 초등학교 시절 저는 말도 없고 수줍음 많고 너무나 소극적인 저에게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시골에서 자라서 막내이고 위아래 언니들 대학등록증, 입학금 등 챙기기 많은 다복한 집이라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저에게 주눅들지 않도록 용기를 주시며 건네주신 선생님의 다짐과 대화들이 기억에 납니다.. 또한 항상 응원한다며 그 속에 담겨진 선생님의 따스한 마음을 느끼며 눈물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시골이라 스승의 날에도 선물하나 못싸드리고 참 미안했고, 편찮으신 엄마가 아프셔서 가정 방문도 오신 선생님... 선생님의 엄마와 같은 손길과 정...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과 가르침을 기억하며 저도 아이들에게 그런 가르침을 주려고 합니다. 스승이라는 두 글자를 가슴 가득 새겨주신 선생님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 지금쯤이면 연세있는 선생님~ 연락이 안되지만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라며 너무나 존경하는 내 인생의 롤 모델인 선생님... 선생님은 항상 제 마음속에 살아계십니다. 선생님의 은혜에 참으로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트위터] https://twitter.com/9Czqbeek1Jh9jgt/status/1264527634957873152 [블로그] https://blog.naver.com/dembura1/221977033670 [카카오 스토리] https://story.kakao.com/_DTF2c9/KAoLehSfHSA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85493869284657&id=100034721382603
2020.05.24
고*희
고 3때 담임 선생님이셨던 이희호 선생님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제가 고 3때 어머니께서 뇌출혈로 쓰러지셨어요~ 어머니가 갑자기 아프시는 바람에 집안 형편도 많이 안좋아졌구요!! 선생님께서는 제가 공부에 동요되지 않게 옆에서 격려와 위로를 해주셨고 학비도 요건이 되지 않았지만 장학금을 받을수 있도록 노력해 주셨어요^^ 그때 담임 선생님이 곁에서 힘이 되어 주시지 않았다면 정말 많이 방황했을지도 몰라요~❤ 한창 수능에 중요한 시기 였으니까요!! 바쁘다는 핑계아닌 핑계로 찾아뵙지도 전화도 못드리고 있지만 항상 마음속으로 선생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https://story.kakao.com/shampoo913/fHYpRchFgr0 https://twitter.com/LG0xlRpqK3V4JJi/status/1264525838139064321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477677909068651&id=100004793670076 https://blog.naver.com/shampoo913/221977023150
2020.05.24
나*흠
사랑하는 은미 선생님! 저는 시골에서 자랐고 어릴떄는 지금 성격과 다르게 낯가림이 심하고 초등학교 초기에 입학할때는 조금은 어색하고 적응기간이 필요했어요. 저는 키고 작고 체격이 크질 않아서 어릴떄 별명이 땅꼬마였는데 그런 제가 작고 약하다 보니 더욱 선생님은 안쓰러워 보듬어 주셨고 급식할때도 선생님 옆에서 종종 먹었어요~ 그런 선생님과 시골 학교였지만 6년간 한번의 담임으로 지냈기에 집안사정 행사 나의 기분 등 저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계셨고 졸업하는 날은 엄청 운 기억이 나네요.. 단말머리에 큰 뿔대 안경을 낀 선생님 그립고 보고 싶어요. 몸도 약하고 어린 체구라서 그런지 더욱 선생님의 보살핌이 고마웠고 6년 동안 함꼐한 선생님 졸업식날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중학교 입학 후 다시 찾아간 학교에서는 선생님께서 다른 학교로 가셨더라구요. 미리 연락처라도 받았어야 하는데 그립고 존경하고 보고 싶어요^^ https://blog.naver.com/dembura/221977016902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592341064268689&id=100004784316855 https://twitter.com/lwS2qcGfDGBejwX/status/1264523925796483073 https://story.kakao.com/dembura/J95xQ9zFHSA
2020.05.24
염*석
저의 국민학교 6학년 때 생각나네요. 무엇보다도 떨어지는 성적과 아이들에게 경쟁심과 조급함만 가득했던 제게 다가오셨던 따뜻하셨던 분. 그때 만약 제 맘을 바로잡지 못했다면.. 아마 남을 평생 존중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다방면으로 저의 미래 가능성을 열어주셨던 분! 정말 언제나 가슴깊이 감사의 맘! 간직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https://story.kakao.com/_dIyYf/F3gnXfxegr0
2020.05.24
길영은
한창 반항하던 중학생 시절에 맘을 다잡게 해준 선생님이 생각나요. 그때는 되게 크고 어른처럼 보였는데 선생님 나이였던 스물여덟살이 되어보니 그때 선생님이 달리보이고 더 대단해보이더라고요. 저는 선생님 나이때 카드값 걱정하면서 보냈는데 ㅎㅎ 좋은 기억을 많이 만들어준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30509811973420&id=100050432046944
2020.05.24
임*수
저희는 형제가 5명이라 어릴 때는 풍족하게 살지 못했습니다. 학교가 끝나면 바로 집에 와 농사일을 돕고 집안일을 하고 동생들을 돌보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배불리 먹어보는 것이 소원이었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돈 많이 벌어 배불리 먹고 싶어 학교 공부는 열심히 했습니다. 정해숙 선생님께서는 열심히 배워고 아는 것이 많아야 갈 수 있는 길을 걸어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고등학교를 입학금을 내야 갈 수 있었는데 정말 돈이 없었습니다. 형편은 뻔한데 부모님께 차마 말할 수 없었던 그 시절. 속은 새까맣게 타들어 가는데 제 얼굴에 다 보였나 봅니다. 선생님께서 제 가방 안에 몰래 편지를 두고 가셨는데 정말 그 순간과 편지는 평생 잊을 수 없습니다. 아직도 그 편지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배고파도 이 돈으로 동생들 먹이지 말고 꼭 입학금을 내라고, 그리고 나중에 또 다른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살라는 말씀. 선생님이 주신 입학금으로 열심히 공부했고 항상 선생님 말씀을 지키며 살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선생님이 얼굴이 떠오르고 가슴이 미어집니다. 선생님. 건강히 잘 계시는지 찾을 길이 없어 알 수 없지만 제 가슴 속에는 선생님께서 영원히 살아 계십니다. 선생님의 깊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https://m.blog.naver.com/gudtn47/221977023309?afterWebWrite=true https://www.instagram.com/p/CAke2P-psMa/?igshid=zo8srtnrb75r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654449618733046&id=100025040412912
2020.05.24
마타도르
생활 형편때문에 고교시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학업에는 소홀할시기 담임 선생님께서 해주신 "단 한마디의 칭찬"이 나의 인생을 바꿔 놓았고 성인이 되어 직업이 되었기에 내 인생 최고의 선생님으로 지금도 찾아뵙고 인연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https://www.facebook.com/anyosuop/posts/3803884636353553
2020.05.24
박살낸다
저 초등학교 5학년 담임선생님, 참 기억이 나네요. 제가 뭘 그리 잘못했는지 하루가 멀다하고 저만 혼내셨는지요 지금 생각해도 참 이해가 안가고 울분이 터지네요 잘 살고 계시죠? 일년내내 마음 졸이며 학교다녔던게 기억납니다.
2020.05.24
임*미
저는 많이 내성적인 삼형제의 막내였습니다. 집안 환경 때문에 지나치게 내성적이 되었는데 학교에 가도 제가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국민학교 4년을 그렇게 보내다가 5학년 때 담임 선생님을 만나면서 안에만 있던 저는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선생님께서 이거 누가 읽어 볼래? 하면 친구들은 손을 번쩍 들며 서로 자기가 하겠다고 난리였는데 저는 그 속에 숨어서 혹여나 선생님이 나를 시킬까 봐 벌벌 떨었습니다. 칠판을 보고 있다가도 선생님이 저를 보면 고개를 숙이고 눈을 안 마주쳤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그런 저를 보고도 시키지 않으셨습니다. 어느 날 선생님께서 무거운 책들을 들고 가시는데 책이 떨어져 다치실 것 같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뛰어가 책을 잡았습니다. 순간 선생님께서 고마워라고 하시면서 저를 보셨는데 저인줄 알고 제 이름을 부르시면서 정말 고맙다고 몇 번 하셨습니다. 그리고 교실에 와서 친구들에게 제가 도와줘서 책을 잘 옮겼다고 하시면서 오늘의 착한 어린이 칸에 제 이름을 쓰셨습니다. 그때 저희 학교에 매일 오늘의 착한 어린이를 뽑는 것이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껏 처음 그것을 받아봤고 순간 친구들이 저를 웃으며 바라봐 줘서 표현을 못 했지만 속으로 정말 기뻤습니다. 그 후에 선생님께서는 천천히 저를 세상 밖으로 꺼내 주셨습니다. 선생님께서 옆 반 선생님께 물건을 전해 주는 심부름, 일어나 글을 낭독해 보는 일, 칠판에 나와 문제를 풀어보는 일 등을 하나 하나 하게 해 주시면서 친구들도 저라는 아이를 인지하게 되었고 한두명씩 친구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지금 제 직업은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입니다. 김민지 선생님. 선생님을 본받아 저도 좋은 선생님이 되겠습니다.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287200781290245&id=100000010677034❤️ https://m.blog.naver.com/limsm82/221976820315?afterWebWrite=true ❤️ https://www.instagram.com/p/CAkHEyrp496/?igshid=c9uzj50vi7p
2020.05.24
김*준
선생님! 5월의 다사로운 햇살도, 콧끝에 느껴져오는 이름모를 들 꽃들의 향도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사랑만큼 포근하고 향기롭지는 못하겠지요. 선생님 얼굴을 뵐 때마다 언제나 서운한 마음이 먼저 앞섭니다. 우리들의 기억속에는 언제나 멋지고 늠름하신 청년선생님으로 기억되는데,.. 선생님 얼굴 뵙고 보니 세월은 그러한 기억을 무색하게 하는군요. 저의 마음에는 선생님 얼굴에 깊게 패인 주름이 사무치건만 선생님께서는 제자 머리에 한가닥 새치머리가 더 안쓰럽게 느껴지시니... 덧없는 세월앞에 변해가는 것은 당연한데 선생님도 저도 우리는 추억속의 모습을 소중하게 간직하기 때문이겠지요. 어린 우리들에게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꿈이 살아오는 힘이 되었듯 이제는 우리들이 선생님의 든든한 제자로 선생님곁에 가까이있게 해 주세요. 척박하고 열악한 교육현장에서도 언제나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해 주시던 선생님, 선생님의 그 고마우신 가르침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20.05.24
다시또한번
https://www.facebook.com/jo.juhyeong/posts/2748349068726594, https://story.kakao.com/oleoleoo/dBP21GTxGr0 중학교 때 음악선생님인 이은영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새로운 학교에 가면서 적응하지 못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재미있는 수업과 용기를 내주는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어려운 시간을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되었어요. 선생님께 감사드리면서 건강하시길 바라고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2020.05.24
원*정
선생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2020.05.24
이*자
수많은 은사님들이 수많은 학생들의 인생을 바꿉니다. 은사님의 가르침에 따라 평범한 돌맹이가 빛나는 원석이 되지요. 저는 국민학교 4학년 때 갑자기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께서 전업주부셨고 전부터 아버지 월급으로 근근히 살아왔기에 집안은 넉넉치 않아 어느 순간부터 밥 세 끼 챙겨 먹기 힘들었습니다. 당연히 학교 준비물이나 계절에 맞는 옷도 챙겨 입기 힘들었지요. 사계절 중 제일 견디기 힘든 것은 겨울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자식들 먹여 살리느라 저희를 보살필 틈이 없었지요. 겨울에 예전에 가지고 있던 잠바가 작아져 더이상 입을 수 없을 때 얇은 옷을 몇 개 껴입고 잠자를 위에 걸치고 학교에 갔습니다. 당연히 아이들의 놀림감이 되었지요. 저는 더이상 학교에 가지 않았습니다. 배고픔보다 견디기 힘든 것은 친구들의 놀림과 눈빛이었습니다. 당연히 선생님께서 찾아 오셨지요. 이정도까지 형편이 안 좋은지 모르셨다고 하면서 펑펑 우셨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힘들어도 학교에는 꼭 와야 한다고 백번은 말씀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래야 미래가 있고 제가 나중에 하고 싶은 꿈을 이룰 수가 있다고요. 그리고 어머니께서 미처 챙겨주지 못했던 부분을 선생님께서 여기저기 발품을 팔아 다니시면서 도움과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그때는 어려서 그러한 선생님의 도움이 정말 감사하다고만 느꼈었는데 커 가면서 선생님은 제 생명의 은인이자 삶의 밝혀준 등불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지금은 결혼도 해서 자식도 키우고 매주 복지관에 가서 어려운 가정 아이들에게 식사나눔봉사, 교육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저를 있게 한, 꿈을 이루며 살고 싶게 한 이춘자 선생님께 한없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남을 도우며 살겠습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648539439326106&id=100025101668682 https://m.blog.naver.com/lee440726/221976498171?afterWebWrite=true
2020.05.24
버들치
초등학교 4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공립학교여서 그 다음 해에 바로 다른 곳으로 전출 가셔서 그 후로 어떻게 지내시는지 잘 모르지만 스승의 날만 생각하면 전 그 분이 생각나요. 제가 4학년 그 당시에 어머니가 장기입원을 하시는 바람에 집안 분위기가 그렇게 좋지 않았어요. 그 어린 나이에는 엄마가 아프고 병원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무섭고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라서 방황하게 되잖아요. 그런 저의 사정을 저희 담임 선생님은 눈치 채시고 수시로 상담도 해주시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해주셨어요. 오히려 당시에 친척들보다 저희 담임 선생님이 저에게 더 큰 힘이 되어 주셨을 정도니깐요. 그리고 수업을 정말 인상 깊게 잘 해주셨어요. 지금도 주말 오전 수업이 생각나곤 해요. 요즘이야 주5일제로 토요일에 학교를 안가지만 저희 때만 해도 학교를 갔거든요. 근데 토요일 수업은 으레 오후부터 놀 생각에 집중도 못하고 수업 분위기도 다소 산만해지기 마련인데 저희 반은 안그랬던 거 같아요. 주말 오전 수업에는 거의 항상 같이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를 배우거나 체육활동을 했었는데, 그 중 특히 음악시간이 너무 즐거웠던 거 같아요. 오르간을 손수 연주해가면서 당시에 유명했던 대중가요도 같이 부르고 음악시간에 배웠던 곡들도 가사를 재미있게 개사를 해서 같이 부르고...정말 토요일 수업이 너무 재미있어서 금방 다 흘러 간다라고 느낄 정도였어요. 지금도 가끔씩 반친구들과 같이 선생님과 노래 부르던게 생각나는 거 보면 당시에 정말 제가 즐겁게 학교 생활을 했었던 거 같아요. 어디서 뭐하고 살고 계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어디 계시든 항상 건강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공유 완료> 페북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68335820982806&id=100034191691590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venus1886/221976388183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p/CAjPPKElHRq/ , 트위터 : https://twitter.com/mqkdr6WQdDm9y1w/status/1264353974662000640 , 커뮤니티1 : https://cafe.naver.com/happyreview/898930 , 커뮤니티2 : https://cafe.naver.com/playtomato/939458 , 커뮤니티3 : https://cafe.naver.com/beautygasm/466055 , 커뮤니티4 : https://cafe.naver.com/mamaarang/45213 , 커뮤니티5 : https://cafe.naver.com/ibumo/47212 , 커뮤니티6 : https://cafe.naver.com/butyzubu/488766 , 커뮤니티7 : https://cafe.naver.com/sadmusicsad/37792 , 커뮤니티8 : https://cafe.naver.com/hairsun/409388 , 커뮤니티9 : https://cafe.naver.com/pinkcollar/213167
2020.05.24
박*희
저는 고등학교때 국사 선생님을 제일 존경합니다. 저의 여고시절, 막 부임하신 총각 선생님이 아주 많으셨고 덕분에?? 학교 가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던 추억이 가득해요. 제가 짝사랑한 김영한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국사에 대해서는 시험만 치면 백점만점의 영광을 누릴수가 있었네요. 선생님의 칭찬 하나가 최고였던... 늘 따뜻하게 상담을 해주신 선생님이셨어요. 저도 성인이 되어 훗날 우연히 길에서 마주쳤는데... 선생님이 "수희야. 이제 선생님이 커피 한잔 사줘도 되겠네? " 그 후로도 대학에 가서도 취업에 대한 조언도 해주시고, 아직도 학교에 계시는데.. 스승의날을 맞아 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힘들어하는 일이 있을 때마다 선생님이 해주시던 그 말 " 천천히 걸어가. 인생 넓게 보면 별거 아니야 " 늘 제 마음을 다독여주시던 선생님의 다정하신 말씀이 저를 힘들 때 지탱해게 해주시네요.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962855177177935&id=100003604141371 공유합니다 ]
2020.05.24
그래그래
https://story.kakao.com/ki3745/EAxRUjBeGr0 자장면&울보.. 초등학교 6학년 담임 선생님 별명이십니다.반 아이들이 잘한일이 있으면 언제나 상으로 자장면을 사주셨던 선생님..저희들에게 가끔씩 영화도 보여 주시고, 지역축제에도 데려가 주시고, 함께 등산도 자주 다녔던 인간미 넘치는 선생님.. 그 때마다 아이들에게 항상 자장면을 사주셨습니다.그리고 워낙에 눈물이 많으셔, 아이들을 혼내고 나면 항상 혼낸 당신이 더 미안해 우셨던 선생님.. 초등학교 졸업식이 있던날.. 담임선생님은 졸업장과 선물을 나눠주시기 위해 저희들을 교실로 이끌고 가셨죠.. 졸업식이 헤어짐에 슬프고 아쉽다는 마음 보다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이 된다는 들뜬 졸업식에 , 저를 포함한 아이들은 어수선했고 재잘거리며 통제가 안되었 었죠.. 선생님도 집중시킬 생각이 없으시다는 듯.. 그저 아이들을 불러 졸업장을 쥐어주시던.. 그러던 중간에 선생님이 굵은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기 시작하셨습니다. 한번 흐른 눈물은 수도꼭지 같았죠.. 순간 어수선하던 교실에 일제히 함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선생님!!.. 울보..울보..울보.." 교실 안에 커다란 합창이 울렸죠.. 참 저희들은 못된 녀석들이었습니다. 선생님 별명 부르며 놀리기나 하고, 진지한 구석이 없었죠.. 선생님만 슬픈 졸업식 같아 보였습니다. 아이들은 계속 합창을 했고 선생님은 눈물 범벅이 돼서 아이들 이름도 부르지 못하셨죠.. 그저 누군가 눈이 마주치면 손짓으로 불러 졸업장을 나눠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아이가 지나고 잠시 창가에 가서 숨을 돌리신 선생님은 교탁 앞에 고즈넉이 서셨습니다. 그 순간 만큼은 아이들도 시선을 모았죠.. 재잘거림도 멈췄습니다. 또 다시 선생님이 눈물을 떨구셨습니다.. 그런 선생님의 입술이 떨리면서 작게 열렸다 닫혔습니다.. "애들아!! 자장면 먹고 싶으면 전화해.. 안녕~~ 잘가!!" 아주 짧은 고별사였죠.. 선생님이 칠판 쪽으로 막 몸을 돌리는 찰나 아이들이 일제히 달려들어 엉겨붙었습니다. 거대한 포옹의 덩어리였죠.. 기어이 여자애들이 훌쩍이기 시작했고.. 눈물이 삽시간에 교실 전체로 번졌습니다. 아이들과 선생님이 눈물바다를 이뤘습니다. 그리고 포옹의 거센 물결이 교실 밖으로 움직여 갔죠. 어루만지며, 쓰다듬으며, 서로 토닥이며.. 그날 울보 선생님의 마지막 수업은 눈물이었습니다. 눈물은 힘이 셉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저희들이 학교 밖 세상에서 흘리고 배워야 할 눈물의 힘이 막 싹트는 광경이었죠. 그 때 감염된 선생님의 눈물이 지금도 가끔씩 제 앞을 가립니다. 보고 싶습니다! 울보 선생님.. 건강하시죠?!
2020.05.24
진*라
초등학교 저학년 때의 담임 선생님이 기억이 납니다. 개인 사정으로 준비물을 잘 챙겨가지 못하면 챙겨주시고 저의 실수들을 아이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돌려 말하고 수습해주셨던 고마웠던 선생님이셨어요. 정말 많은 좋은 선생님을 겪었지만 다정하고 배려심 깊으면서도 잘못된 일에서는 단호하게 대처하시던 그 선생님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2020.05.24
김*훈
국민학교 6학년때의 선생님이 생각이 납니다. 그분은 여자 선생님이셨는데 너무나도 무서운 분이셨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항상 긴장해야했죠...하지만 선생님은 아이들이 공부에 많이 신경쓰도록 하셔서 저희들은 항상 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그때가 생각이 납니다.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549852625904637&id=100026397121813
2020.05.24
edisun
고1때 담임선생님이 생각이 나요. 생활 한복을 입고 다니시며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삶은 뭔지에 관한 이야기를 수업시간 많이 해주셨어요. 그때는 수업은 안하고 뭐 저런 이야기를 하나.. 면서 노인네 잔소리 취급을 했었죠. 심지어 몇몇 친구는 담임선생님을 정말 싫어해 반분위기가 솔직히 좋지 못했지만 저와 제 친구들은 왠지 선생님이 좋아 몰래 음료수도 가져다놓고 그랬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우리 선생님은 산으로 출가하려고 했다 그냥 교사가 되신분이더라구요. 고3 졸업할때 선생님 찾아뵙고 인사드렸는데 그때 책을 한권 주셨어요. 책 제목은 기억이 안나는데 여자로서 가져야하는 마음가짐.. 같은거에 대해 이야기해놓은 책이었어요. 우린 정말 선생님 답답하다며 웃었는데 나이가 먹어가면서 자꾸 예전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나요. 이제는 퇴임 하셔서 연락처마저 알길이 없게된 지금 우연히라도 길에서 만나뵌다면 선생님의 두 손 붙잡고 정말 뵙고 싶었다고 이야기하고 싶어요. 왠지 도인이 되었을듯한 우리 선생님... 산을 오를때마다 혹시 선생님 만날수 있을까 도인의 풍모 가지신분 눈여겨 보고있어요 ^^ https://www.facebook.com/edisun2/posts/1446435495528795
2020.05.23
일신우일신
중학교 3학년때 담임선생님이 떠오릅니다. 요즘은 학교마다 체벌이 잘 없는줄로 알지만 제가 중학교때만 해도 삼청교육대를 방블케 할 정도로 체벌이 심했습니다. 수업시간에 떠들거나 교과서와 노트를 가져오지 않았거나 중간고사 기말고사후 시험점수에 따라 엉덩이 허벅지 손바닥 속된말로 뺨따귀 등 온몸이 체벌 대상이었습니다. 물론 다음에 더 잘하라는 의미에서 마땅한 체벌이고 저도 그당시는 심하다는 생각이 아닌 중학교는 원래 그런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모든 과목의 선생님들마다 체벌은 기본이신데 저희 담임선생님만 유일하게 체벌 대신 말씀과 대화로 풀어나가셨습니다. 먼저 부족하고 잘못한 원인에 대해 왜 그랬는지 물어보시고 다음에는 잘하라는 다짐을 받는게 아닌 학생의 입장에서 이해해주시며 또한 선생님의 중학교 시절 경험담을 이야기 해주시며 학생 스스로가 깨닫고 잘할수 있도록 늘 대화로 이끄셨던 분이셨습니다. 1 대 1 상담은 물론 얼마나 정이 많고 진지하신지 교실에서 말로 해서는 통하지 않는 전체 학생 모두가 담임선생님 앞에서는 조용히 경청하게 됩니다. 그당시 흐름상 체벌의 효과도 무시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체벌이 아닌 말씀과 대화로서 유일하셨던 아버지 같은 담임선생님을 존경합니다. 현재 크게 성공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중학교때 훌륭하신 담임선생님 덕분에 오늘까지 제가 엇나가지 않고 잘 성장할수 있었습니다. 그런 담임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고 늘 건강히 오래도록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20.05.23
어쿠스틱
초등학교 6학년 때 담임선생님~ 그때 한참 성적이 떨어져서 자존감이 떨어졌었는데, 제가 무엇을 잘 하는지 눈여겨 봐주시고, 옆에서 많이 북돋아줘셨어요. 덕분에 자신감을 가지고 행복한 6학년 생활을 할 수 있었어요. 선생님은 동화작가도 겸하고 계셨는데 가끔씩 본인이 쓴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아이들이 눈을 반짝이며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교육의 열정으로 한명 한명 진심으로 대해주시던 김선생님~ 진정한 은사님이십니다.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친구들과 함께 찾아뵙고 싶습니다. https://story.kakao.com/paranara0/JJMkXLUvGSA
2020.05.23
조*성
저는 고등학고 1학년때 담임 선생님과의 기억이 떠오르네요. 학창시절 집안 일, 학업 문제 등으로 많은 방황을 하고 마음을 잡지 못하고 있을 때 혼을 내시기 보다는 따뜻하게 먼저 손을 잡아주시고 제 고민을 자신의 이야기처럼 들어주신 선생님이 계셔서 지금 제가 가정을 꾸리고 성실하게 사회 생활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어요.. 지나간 일이 다 그렇듯 저도 가족을 꾸리고 나이가 들다 보니 어릴 적 방황의 이유를 생각해 보면 별것도 아니었는데 왜 그렇게 힘들어 했는지 창피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입가에 미소도 지어지는데 그런 추억을 떠올리며 5월이 가기 전에 선생님을 한번 찾아뵙고 싶네요.^^ https://www.facebook.com/HYUNSUNG19/posts/3090123404378184 , https://story.kakao.com/ghkdyd73/KPFoxvTTGSA
2020.05.23
오*세
제 인생에 가장 큰 도움을 주셨던 김선생님! 일이 힘들때마다 문득 생각나는 분이 바로 선생님이시네요! 제가 고등학교때 그릇된 길도 가지 않도록 올바르게 잡아주신 선생님! 아마 저처럼 선생님속을 썩힌 제자는 없을 것 같네요! 선생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 것이라 생각이 들어요! 비록 자주 연락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지금까지 열심히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모습이 선하네요! https://story.kakao.com/bruce9529/hVJZ8RJPGSA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914421591940543&id=100001181916374 https://twitter.com/BDZMRMoWMdCKcdH/status/1264139522041765888 공유해요!
2020.05.23
사랑
문명 선생님~! 안녕하세요~ 문명선생님께서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겨울방학동안 노량진 수업을 들은 애기입니다. 마지막 수업때 선생님께 열심히 공부해서 여름방학때 다시현강들으러 오겠다고약속했었는데.. 수능보다 내신에 마음이 쏠려 수능공부손놓다가 다시 정신차리구 준비중이랍니다. 문명선생님 사진붙여놓고 선생님께서 해주신 한마디한마디 기억하며 공부했었는데 초심을잃어 제대로 공부를 않했어요.. 하지만 문명선생님의 행운날개를통해 다시한번 재정비하고 열공하겠습니다. 물론 수능고득점을 목표로 선생님을 만나긴 했지만 선생님은 언어영역선생님을 뛰어넘어 인생의 선생님이세요. 항상 학생들이 마음을 잡을수있도록 인생의 조언과 계기를 마련해 주시죠,. 겨울방학 현강때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교의 뺏지를 선물로 주시는등 많은 행사들로 학생들의 의욕과 공부를 할수있는 재도약의기회를 주시죠. 이런것들로 학생을 사랑하는 문명선생님의 마음을 느낄수있어요^^ 또한 수업 도중에도 저희들을 배려해주시는 수업 진행과 체조! 재미있는 이야기도 빼놓을수 없겠죠??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2020.05.23
장미소녀
초등학교 6학년때 가정형편이 어려워 경북 포항에서 서울로 가는 수학여행을 포기했을 때 담임 선생님께서 수학여행 비용을 대신 내주셔서 수학여행을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신 선생님을 영원히 잊을 수 없습니다^^
2020.05.23
은*현
고교시절 정의가 무엇인가를 항상 말씀하셨던 윤리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항상 정의가 무엇인지 이게 정의에 맞는지 생각하면 살면 크게 잘못된 삶을 살지 않을것이라고 말씀하신 선생님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선생님 말씀 잘 따르지 못해 죄송해요 ㅠ
2020.05.22
썬플라워
중학시절 가정시간 준비물이 실한뭉치를 가져오는 거였어요. 제일 많이 헝큰 학생에게 점수를 많이 준다게서 열심히 다들 했어요. 1차 점수후 2차로 또 점수를 주는 시간이 있었는데 세상에나! 다시 풀어서 감는 사람에게 점수를 준다네요. 나중에 다 똑같은 점수를 주시고선 '인내심!'을 기르려 했다구 하셔서 완전 감동한 선생님!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참 멋진 분! 지금은 살아계신지...나이가 많이 드셨을 거라 생각하면서. 존경합니다.
2020.05.22
믿음
매년 5월 15일 '스승의 날'이 되면 잊을 수 없는 은사님 한 분이 기억납니다. 담임 선생님은 평소 학생을 따로 불러 응원해 주시고 때로는 질책을 주시곤 했는데, 선생님께서 가장 많이 하셨던 말씀은 "공부를 잘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사람으로서 올바르게 사는 것이다."였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다닐 때 진로 상담을 받으면서 평소 진로 선택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장래 희망 직업으로 선생님이 되기로 결심했던 계기를 제공해 준 선생님이기도 합니다. 제가 선생님이 된 것도 선생님의 수업 시간에 받은 영향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수업하실 때 시를 읊조리고 시의 맥락을 짚어 주시며, 학생들에게 열정적으로 시를 이해시키고 지도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서 나도 저렇게 멋진 선생님이 되어 교단에 서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과 행동 하나하나가 학생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 지를 깨닫게 되었으며, 평소 스승으로서 학생들에게 모범이 되는 언행을 하고 있는 지 제 스스로 자문해 봅니다. 제가 힘들 때 마다 평소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말씀을 되새기면서 초심으로 돌아가 제 교직 생활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14070091232
2020.05.21
hso1424
초등학교 입학때 얼굴에 "버짐(버즘)"핀 아인 저 하나 였었죠. 그래서 일까요? 전 자주 쓰러져서 제 무릎은 늘 딱지가 앉았었었죠. 사랑이라는 단어를 내게 가르쳐주신 고마운 선생님.어려서부터 영양실조로 잘 쓰러지고 넘어지고 했는데...그렇게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으면 절 업고 양호실로 달려가셨고 넘어지기라도 하면 제일 먼저 달려와 절 안아주시고 피가나는 무릎을 수건으로 감싸주셨던 어머니 같은 선생님. 중학교때도 고등학교때도 현기증에 쓰러져서 병원 응급실에 실려갔다는 연락을 받으시면 한걸음에 달려오셨죠. 다리도 안좋으셔서 계단도 잘 못 오르시면도..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처럼 언제나 사랑을 베풀며 살겠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2020.05.21
김*주
국민학교시절 산수를 못한다고 남아서 공부를 가르쳐주신 3학년 선생님이.생각납니다. 그때.산수못했던 제자는 커서.수학과를 갔습니다
2020.05.21
양*성
초등학교 5학년 담임 선생님이 반아이들 일기장을 모아서 나중에 책으로 만든것이 추억에 남네요 https://www.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158026982925272&id=716610271
2020.05.21
안*규
고등학교 2학년을 들어가며 급속도로 가정형편이 어려워져 매달 나가는 급식비가 부모님께 죄송스러워 진적이 있습니다. 그로인해 학교에서 적응도 많이 힘들어했었는데 2학년 담임선생님께서 근로장학생 자리를 구해주셔서 점심 저녁시간으로 학교급식소에서 일을하며 급식비를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급식소에서 일하는 것을 계기로 반에서도 조금씩 적응을 해 나갈수 있었고 고3 졸업할때까지 남은 학창시절을 잘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가장 힘들었던 시기 큰 힘이 되어주신 배중선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amg1357/221972398497
2020.05.21
강*영
아직까지 이름을 외우고 있는 선생님이 계세요 제가 어릴때 유독 소심한 사람이라 선생님의 눈에 띄였는지 모르겠는데 가정적인 형편으로 힘들어 하던 저한테 많은 관심을 주셨거든요. 보통 담임선생님들은 학년이 바뀌면 다른일이 바빠 크게 신경을 쓰시지 않는데 권**선생님만은 다른 학년이 되서도 지나가는 저를 붙잡고 얘기도 해주시고 사진들을 모아서 씨디도 나중에 만들어 주셨어요. 그당시 의지할 곳이 없어서 헤매고 있었는데 표현을 못하는 성격이라 말을 못했는데 나중에 커서 정말 잘되서 꼭 찾아뵙겠다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아직도 그 선생님이 너무나 감사하고 그런 관심을 받으면서 저도 다른 힘든사람들에게 관심어린 애정을 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나이 들어서 찾아 뵈려니까 부끄럽기도 하지만.. 아직도 복도에서나 쉬는시간이나 지나가는 저를 붙잡으면서 얘기도 나눠주시고 떄로는 따로 휴게실에 불러서 다과도 같이 하셨던 선생님이 너무나 그립고 감사합니다
2020.05.20
유*순
중학교때 선도부장을 맡았었는데요 그때 당시에 저희 학교에서는 점심시간에 교문을 지키는 일을 했었는데요. 저는 선도부장이라는 명폭으로 친한친구들을 거리낌없이 교문밖에 출입을 하게 했었답니다. 그러다 한번 선생님께 걸려서 엄청 두드려 맞았던 적이 있었는데요. 아마도 그때 채벌을 받지않았으면 지금까지도 그것이 잘못된거라는것을 못깨닫고 도덕적이지 않은 삶을 살았었을거 같아요. 그때 엄히 꾸직어주신 선생님 감사하고 죄송해요. 그때 깨달은 뒤로 바르게 살아가려 노력한답니다
2020.05.20
이*희
지금도 전 여고시절 중간고사에서 부끄러웠던 일이 생각납니다. 국어를 좋아해서 또는 국어시험을 잘 보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당일 중간고사 보기전 책상속에 참고서를 두었던게 가장 실수였습니다. 문제를 거의 다 풀었는데 한문제가 막히는거였어요. 살짝 훔쳐 보는 찰나 교감선생님이 뒷쪽에서 큰소리로 "컨닝하는 학생 일어나" 좌절했습니다. 시험감독하시는 분은 저를 믿고 이뻐하시던 무용선생님이셨습니다. "너 나와! " 하시더니 뺨을 후려치시면서 하시는 말씀 " 널 믿었는데 이럴 수가 있니 " 하시면서 흐느끼시는거였어요. 전 그 날 종일 펑펑 울었고 중간고사 시험은 0점이었습니다. 변명도 죄송하단 말씀도 못드리고 졸업하고 말았답니다. 그 분 성함은 허 영례선생님이었습니다. 선생님 죄송했습니다. 꼭 그 날 선생님께서 감독하실게 뭐람?
2020.05.19
강*구
https://twitter.com/kjk8501/status/1262601183371251712 제가 중학교 시절. 저희 담임 선생님은 살이 조금 있는 학생들은 방과 후 따로 모아 운동을 시키셨습니다 ㅎㅎ 비만은 어렸을때부터 확실하게 잡아야 한다는 주장이셨죠. 처음엔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짜증도 나고 하기 싫었지만 꾸준하게 운동을 한 결과 성인이 된 지금까지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때 그냥 먹기만 하고 놀았으면 지금 어떻게 되었을지 아찔하네요. 선생님. 그때 그 일로 인해 정말 건강하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꼭 한번 뵙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2020.05.19
김*주
중학교때 소풍을 가서 장기자랑을 친구들과 함께 선생님들 흉내내기 연극을 했습니다. 저는 사회선생님을 흉내냈고 우리는 1등을해서 공책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소풍이 끝나고 학교에 돌아오자 사회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사회선생 내 질문에 답해 봐"하며 매일 질문을하고 못하면 "사회선생이 그것도 몰라"하시며 혼을 냈고, 저는 예습을 안할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80점 맞으면 잘했다하는데 저는 90점을 맞고도 "사회선생은 100점을 맞아야지"하며 혼이 났습니다. 저는 다른과목은 몰라도 사회과목만큼은 최고 점수를 받았습니다. 지금와 생각하면 저를 그만큼 사랑하셨던 마음이 느껴지네요. 선생님 사랑합니다.
2020.05.19
김*주
고등학교 때 남자 선생님을 좋아했어요. 얼굴이 하얗고 마른 분이셨어요. 국어선생님이었는데 방학 보충학습 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얼마나 기쁘고 예습도 해가고 열심이었는지 갑자기 선생님 생각 고등학교 때 생각이 많이 나요. https://tulip5301.blog.me/221968396848 https://cafe.naver.com/cleanpik/2257 https://cafe.naver.com/ilsama/786539
2020.05.18
김*정
비오는 날이면 자습을 시키시고 비오는 창밖을 하염없이 쳐다보시던 국어선생님이 생각나네요 뭔가 사연 있어 보이던 국어선생님이 어찌나 멋있던지 엄청 좋아했었답니다 고3 어려운 집안형편에 진학과 취업중 진로를 고민할때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던 국어선생님 넘 보고싶네요 [카스] https://story.kakao.com/ribonco30/GStbkZNFBr0 [페북] https://www.facebook.com/pang4392/posts/287788742387393 [트위터] https://twitter.com/ribonco30/status/1262043075234258945 [포스트]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296356&memberNo=6188468 [카페1] https://cafe.naver.com/ieemombc/40721 [카페2] https://cafe.naver.com/cafejunggo/248376
2020.05.18
김*정
고등학교 때 1학년 담임 선생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결혼도 안하신 여선생님이셨는데 매우 털털하고 꾸밈없는 선생님이셨어요. 쿨하게 아이들 대하시며 참 잘해주셨었는데.. 제가 고등학교 입학 직전 집안 사정이 급격히 안좋아지면서 많이 힘들었거든요. 따로 부르셔서 입학시험 때와 모의고사의 성적 차이가 너무 크다며 무슨 일있는지 하나하나 물으시고 위로해주시면서 많이 도와주셨어요. 혹여나 제가 마음에 상처받을까 아이들이 보지 않게해서 몰래몰래 많은 도움주셨던 선생님이셨어요. 집안 사정으로 제가 다른 지방으로 전학가게되면서 1학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전학을 갔는데 가는 순간까지도 저에게 선물과 손편지를 주시며 격려해주셨던 선생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그러다가 제가 3학년 때 다시 그 학교로 재전학을 갔는데 선생님이 몸이 많이 안좋으셔서 휴직을 하셨더라구요. 그 당시에는 휴대전화도 잘 없었던 때라..연락도 못드리고 아쉽게 졸업을 했네요. 졸업 후에도 계속 복직을 안하셔서 찾아뵙기 힘들었는데... 선생님 덕분에 좌절하지 않고 사춘기도 잘 넘어가서 이렇게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이 된 것 같아요. 선생님 기억이 많이 나네요. 진심으로 감사하며 보고싶네요❤️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56982795662150&id=100040512937955
2020.05.17
도쿄빠나나나
저는 초등학교때의 선생님이 기억나요 시골이라 신나는일이 별로 없었는데요 선생님의 이런저런 이야기들과 맛있는음식들도 많이 해주셔서 즐겁게 시골학교생활을 보냈었네요..선생님 덕분에 정말 즐거웠어요 어디계시든 건강하세요http://m.blog.naver.com/choc0pick/221966599691
2020.05.17
조*철
점심시간 5분전에 끝마쳐 주신 선생님이 젤 좋았던것 같아요 덕분에 급식소 늦게까지 줄안서고 빨리 밥먹고 휴식시간이 많아서 좋았슈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564357540386675&id=100004373327468
2020.05.17
안*희
중3때 선생님이 기억에 남아요. 제가 소풍때 가방을 잃어 버려 점심을 굶게 생겼는데 선생님이 도시락을 먹으라고 전해주고 항상 저에게 밝은 모습으로 여러가지 걱정과 고민도 들어주시고 간식도 가끔 사주셔서 기억에 남네요.선생님 정말 사랑하고 고마웠어요 https://www.facebook.com/do2ban/posts/1526841717496298
2020.05.16
노*자
고3 담임선생님이 기억에 남네요. 저에게 항상 용기와 꿈을 가지라고 하시고 항상 저를 격려해 주시고 힘들때 많은 도움을 주셔서 기억에 오래 남아요. 선생님 감사해요. https://www.facebook.com/no5325/posts/1387399804794195
2020.05.16
정*화
초6 체육선생님이 생각납니다 열정적으로 저희와 놀아주셔서 정말 즐거웠는데 건강히 잘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선생님 항상행복하세요
2020.05.16
조*훈
중3때 국어샘이 너무 예쁘셔서 제가 짝사랑을 했었죠 선생님 잘 계시죠~~??
2020.05.16
김*애
고3 담임샘이 생각나네요 친구같이 대해주셨는데 자주 찾아뵙지못해 죄송하네요 선생님 건강하세용
2020.05.16
한*복
고등학교 중국어 선생님이 계셨는데 다들 수능준비로 2외국어는 안하는 분위기였는데. 저는 오히려 그 수업을 들으면서 중국어라는 매력에 빠지고 나도 교사가 되면 저렇게 재미있게 가르쳐야겠다. 조금의 스파르타 교육도 필요한거구나 싶게 해준 선생님덕분에 제가 지금있는것 같습니다 잘 계신지 생각이 많이 나네요
2020.05.16
이*호
열일곱 방황하며 자퇴고민 하던시절. 학교가 선생님의 인격을 배울수 있는 곳이 되고, 추억을 만들어가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선생님의 철학을 배웠기에 이렇게 바른길로 걸었습니다. 하고는 일핑계로 못찾아뵜던게 죄송하내요. 선생님께 안부의 메시지 글로 나마 남깁니다.
2020.05.16
권*숙
모범생인 제 머리속에 퍼뜩 떠오른 선생님은 초등학교 5학년때 담임이신 한영희선생님이십니다.갓 교대를 졸업하고 오셔서 꿈에 부풀었던 초임교사로서 긴 생머리를 하고 눈이 꽤 크신 분이었지요. 남자형제들 틈에서 자라서 남자에게 기대가 없던 저는 선생님에 대한 연모에 빠져들었답니다.혼나기도 꽤 혼났고요,겁도 많이 났지요.그렇지만 선생님은 제게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주셔서 학업성취에 큰 도움을 주셨답니다.성인이 된 지금도 항상 '선생님,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어떻게 해야 다시 뵐 수 있을까요? 고마운 제 인생의 깊은 추억이여~~~
2020.05.16
강*형
질풍노도의 시기였던 조금도 남보다 어 힘들어했던 고2시절 그 시절. 방황하던 나를 끝까지 믿고 제가 의지했던 선생님. 아무리 내기 말안듣고 신뢰를 져버려도 끝까지 저를 믿고 아낌없는 지원해주시던 그 시절을 지금 되돌아보면 그 마음 조금이라도 알거 같습니다. 선생님의 웃음짓던 얼굴에서 퇴직하고 시간이 흘러 지금은 주름살 많이 생기시고 흰머리 가득하시지만 나를 향한 마음과 눈은 지금도 변함없는 선생님.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2020.05.16
임*자
내 나이75세에 60년전 여중 가사 선생님께서 지금은 고인이 되셨을줄모르지만 지금도 그 서절 고마운 김 순희선생님 바느질에 바늘귀도 꿸줄 모르는나를 손잡아 끼워주시고 한올한올 일일이 가르쳐 주셔서 그걸바탕삼아 의료계에서 밥벌이하고 살던 젊은시절이 그립고 인자하고 자상하신 선생님이 황혼기에접어도 생각납니다 지금 손녀들 옷도 꿰메어주고 단추도 달아주고하면서 선생님을 그리워합니다
2020.05.15
사랑향기
초등학교(그땐 국민학교였죠) 6학년 때 몸이 아파 몇 주 동안 병원에 입원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오랜 시간 동안 아프다보니 마음도 몸도 지쳤을 때였지요. 퇴원 후에 다시 학교에 갔을 때 담임선생님께서 저를 많이 배려해주셨습니다. 더더군다나 방과 후에 저희 집에 찾아오셔서 아픈 저를 위해 기도해주셨던 것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게까지 나를 챙겨주신 선생님은 그 전에도 그 후에도 없었기에 아직도 기억에 남는 선생님이며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는 선생님이십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선생님들이 있었지만 성함과 얼굴을 똑똑히 기억하는 선생님은 그분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어린 나이에 아플 때 마음 써주시며 돌봐주셨던 선생님, 수십년의 세월이 흘러도 잊지 못할 분이시기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https://twitter.com/milal1224/status/1260982352383053824?s=20
2020.05.15
건강천사
초등학교 6학년 때 새로 부임하신 담임 선생님이 제일 생각이나요. 낯선 학교 새로운 아이들과 친해지기엔 너무나도 무뚝뚝한 남자 선생님. 키가 크고 마른 체형에 웃음기 하나 없던 담임쌤은 아이들과 쉽게 마음을 터 놓지 못하시는 스타일이라 6학년 아이들에겐 그닥 인기가 있진 않으셨어요. 하지만, 제 눈엔 저와 넘 비슷한 스타일인 선생님이 제 마음과 모습이 너무 닮은듯 보여 가슴 한 켠으로 와 닿아서 수학여행 가서 혼자 앉아 있던 제게 다가와 사진도 찍어 주시고, 저랑 말동무를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던 기억에 지금도 수학여행 선생님이 직접 찍어주신 그 당시 사진이 아직도 친정집 앨범 속에 수줍은 단발머리 소녀로 남아있답니다^^ 저 높은 길 너머에서 절 반가히 손 흔들며 기다려 주실껏만 같은 선생님~♡ 너무 너무 뵙고 싶어요!
2020.05.15
조아조아
초등학생때 집이 가난했고 부모님이 맞벌이라 절 신경써 주지 못했죠. 주목받지 못한 아이였는데 선생님이 많이 챙겨주셨어요 덕분에 성적도 오르고 자신감도 생겼답니다 대구 동천 초등학교 김연수 선생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2020.05.14
김*환
엄하고 무섭던 여러 선생님 중에 한 여선생님이 유독 아이들을 사랑으로 대해주셨어요. 혼내지 않으시고 항상 미소띤 얼굴로 사랑을 많이 주셨던 선생님이 생각나요. 원피스 같은 예쁜 옷 많이 입으시고 머리도 길어서 묶고 다니셨던 기억이 나요. 천사같던 선생님이 보고 싶어요.
2020.05.14
김*연
전 학교선생님보다 학원 영어선생님이 지금까지도 기억나고,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요 . 전 영어를 포기한 영포자 였어요. 수학만 좋아하는 학생이었는데 수학 하나만 가지곤 대학가기 힘든게 사실이라 최대한 영어도 하려고 노력은 했지만 단어도 안외어지고 너무 힘들었어요.. 근대 엘리 영어선생님 아침마다 전화주시면서 오늘 외워야 할 단어 발음해주시면서 공부시키고 주말에도 붙어서 영어 공부 알려주셔서 그래도 등급 많이 올라서 원하는 대학 갈 수 있었어요. 앨리선생님 지금도 계속 선생님하고 계신대, 졸업해도 많은 학생들이 찾는데는 이유가 잇는것 같아요! https://blog.naver.com/ggfg3363/221961936887
2020.05.14
홍*진
학창시절 선생님을 통해 세상을 알고 무수한 역사의 흐름을 들으며 시간가는 줄 몰랐던, 그때 그 순간의 감동들이 선생님이 남기신 글을 읽으며 다시 되살아나 뜨거워 지는듯 합니다. 이유없는 원망이나 감성이 극에 달하던 시기.. 선생님의 강의는 자칫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었던 제자의 자존감을 한껏 높은 곳으로의 비상(飛上)을 꿈꿀 수 있는 날개를 달아주셨습니다. 선생님! 사랑하는 나의.. 우리들의 선생님^^ 진심으로 존경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십대에 우리가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었던 건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돌아보면 당시 선생님은 사십대 초반이셨을텐데도 확고한 자기만의 철학을 지니고 계셨고, 흔들림이 없어 보였는데 저의 사십대는 그러하지 못했거든요. 이 하늘아래 선생님이 계시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다 느껴집니다.^^ 제가 부러워하던 그 모습이 바로 선생님의 지금의 모습입니다. 저도 누구보다 열심히 삶을 개척하고 일하며 선생님처럼 빛나는 삶을 살아가려 합니다. 제가 누리고자하는 人生의 황금기에 선생님께선 이제 접어드셨으며, 부디 건강하셔서 오래토록 우리와 함께해주세요.^^ / https://story.kakao.com/yj1163/FFBqQ1te6r0 / https://www.facebook.com/yeongjin.hong2/posts/2889936871101840
2020.05.13
조*영
중학교3학년 담임 선생님.. 중학교때 유난히 엄하고 무서운 선생님들만 담임선생님으로 만났었는데 3학년 올라가서 만난 천사같던 담임선생님.. 처음에는 다들 선생님이 너무 착하셔서 친구처럼 생각하고 말도 잘 안듣고 했지만 진짜 학생들을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마음에 모두 감동받아서 주말에 시간되는 학생들과 담임선생님이 따로 만나서 놀러도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고등학교 올라가는거에대한 걱정이 너무 많았는데 진심으로 상담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선생님덕분에 고등학교생활까지 잘할수있었어요♡ 학교생활이 지루하기만하고 가기싫던 때에 천사처럼 나타나셔서 학교다니는걸 행복하게만들어주신 선생님 보고싶습니다♡ https://m.blog.naver.com/sh0415222/221960218331
2020.05.13
최*빈
"천정남" 선생님 ♥ 초등학교(국민학교) 1학년 시절 제가 '똥'을 바지 싸는바람에 선생님께서 손수 화장실에 데리고 가셔서 씻겨주시고 뒤처리 해주신 기억이 납니다 어렸을적 저는 낯을 많이 가렸었는데 화장실이 너무 가고싶엇지만 다같이 수업하는 와중에 손을 들수가 없었답니다 그래서 그만 바지에 똥을 싸버리는 사고를 저질렀어요. 옆에 있던 친구가 똥냄새 나요 해서 저는 그자리에서 울어버렸고 선생님께서는 다독이면서 화장실에 데리고 가서 뒷처리를 해주신 기억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지금 어언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럿네요 살아 계신다면 꼭한번 뵙고싶습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했고 고마웠습니다. 꼭 한번 뵙고싶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https://www.facebook.com/bin.messi.7/posts/2865731243523206
2020.05.13
김*자
저는 초등학교 6학년 담임6학년 담임선생님이십니다.동네에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는 친구와 항상 같이 다니며 힘들어하던 저에게 선생님께서는 친구와 같이 공부도 가르쳐 주시고 중학교에 가서도 제가 왜 보호자 역할을 해 주어야 하는지 알려주셨고 되도록이면 친구가 험한 세상을 이겨낼수 있도록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지도해주셨고 저에게도 미래의 꿈을 설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주셨습니다 선생님과 연락하고 지내다 끊긴지 어언 20년이 넘은거 같으네요 꼭 뵙고 싶어요.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399347170093117&id=100000536035413
2020.05.13
마님
중학교때 국어선생님이 기억에 오래 남네요. 별명이 찐드기로 소문이 나있어서 선배들이 지어놓은 별명이라서 그저 따라서 찐드기로 호칭했었는데 한번은 교실 복도에서 큰소리로 부르다 선생님이 뒤에서 듣고 계셨던걸 모르고 깔깔대며 친구들과 수다 떨다가 걸린적인 있었는데도 선생님께서는 야단도 안치시고 점잖게 말씀하셔서 그후론 우리반 또래들은 항상 성함으로 김진식 선생님으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무심코 선배들이하는것이옳은줄알고 별명으로만 불렀던 호칭이 선생님의 관용으로 다시는 찐드기라는 별명을 안부르고 선생님과도 사이가 좋아졌어요..이맘때 생각 나는 선생님이십니다!
2020.05.13
찬양사역자 소윤정
★명지여고 시절 "김은숙 선생님"이 학창 시절 기장 생각이 나고 기억에 남네요.지금도 잘 계시는지 늘 절 이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애틋한 따뜻함과 포근함을 느꼈던 거 같습니다.참 미인이셨는데 누군가가 나만 봄 따뜻한 미소를 지어 주는 사람을 전 좋아하나 봅니다.선생님 잘 계시죠?안기고 싶습니다.선생님과 포옹을...하트 만발 뿌잉뿌잉.개구장이 였던 절 이뻐해 주신 턴탱님...
2020.05.13
장*욱
감사합니다
2020.05.13
김*손
https://blog.naver.com/daero5/221959464676 중학교 시절 소극적이고 기가 죽어있었던 저의 기를 팍팍살려주시려 장점을 늘 칭찬해주셨던 선생님 해마다 스승의날이면 늘 생각나네요 선생님 보고싶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2020.05.12
주*희
중3 시절 장동건 뺨치게 잘생긴 울 담임쌤..1학기만 하고 거제에서 진주로 전근을 가셨더래요..울 반 친구들 너댓명이 졸업식 하고 진주로 무작정 고고! 당황러우실 만도 했을 텐데 미남쌤은 시골에서 막 올라온 듯한 촌놈들에게 자장면도 사주시고 진주 여기저기 구경도 시켜주시고..이제는 환갑에 가까우셨을 박종근 쌤...오십을 바라보는 제자는 아직 거제도를 지키고 있구요..언제든 오시면 이제는 저희가 대접하겠습니다..건강하기만 하세요♡♡♡
2020.05.12
전*명
고3때 담임이셨던 선생님이 뵙고싶네요 꿈을 정하지 못해 갈팡질팡하던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있던 저희를 선생님이 편견없이 지도 해주셨던 터라, 모두 무사히 졸업도 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평소에도 그립지만 스승의 날에는 더욱 보고 싶습니다. https://m.blog.naver.com/gusaud833/221959064511
2020.05.12
이*덕
저의 중학교 1학년 시절 "음악선생님"과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제가 반장을 했기 때문에 수업 시간에 인사를 해야 하는데 제 별명인 개떡을 외치면서 개떡을 먹던 시간이 제일 행복하고 즐거운 학창 시절이었습니다. 지금도 해마다 스승의 날이 찾아오면 그시절 음악선생님이 그립습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https://www.facebook.com/100003133922932/posts/2858212417626528/
2020.05.12
이*철
대학시절 담당 교수님은 제 평생 스승이십니다. 자신의 교수방을 비워 학생들 공부하라고 공부방으로 내어주시고 더울땐 덥다고 음료 사마시라고 용돈도 주시고 정말 모든걸 베풀어주신 스승이시죠. 항상 감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교수님! https://www.facebook.com/puccagarubio/posts/2587992501451158
2020.05.12
최*혁
저는 중학교 2학년 때 저희 담임선생님이 생각나네요 당시 체육을 담당하신 젊고 체격 좋은 남자 선생님이셨는데 겉모습은 정말 누구나 움찔하게 되는 호랑이선생님같은 분이셨거든요 그런데 당시 아버지 어머니의 잦은 다툼으로 학교에 가기 싫어서 자주 지각하고 중2병에도 단단히 걸려서 자꾸 엇나가던 저를 선생님은 체벌로 다스리거나 막 혼내시기보다는 따로 불러내서 좋은 말로 다독여주시고 공휴일에는 저를 포함한 몇몇 문제아(?)들을 불러내서 함께 축구를 하거나 가까운 산으로 등산을 데려가곤 하셨지요 그런 선생님의 꾸준한 관심 덕분에 질풍노도의 시기인 중2시절을 엇나가지 않고 무사히 넘길 수 있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그렇게 일개 학생에게 꾸준히 신경을 써주시는게 쉬운 일이 아닐텐데 싶어 참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저에겐 선생님이라기보단 친근한 큰형님처럼 마음 속에 남아있는 유일한 선생님이신데 언제 한번 꼭 다시 뵙고 싶네요 ^^ https://blog.naver.com/ranchi1976/221958866264 / https://www.facebook.com/ranchis/posts/2858762347573648 / https://twitter.com/ranchis/status/1260105225953701893 / https://story.kakao.com/ranchi76/JStGSMRS5SA
2020.05.12
유*심
어느날 시내에서 교회오빠와 만나서 놀았는데 선생님한테 들켜서 매일매일 칠판에 나가 수학문제를 풀었던 기억이나네요 그때는 싫었지만 지금은 재미있는 추억으로 기억힙니다 https://blog.naver.com/mgoo2003/memo/221958869247
2020.05.12
하나린
초등5학년 별 존재감없는 시절, 매일 한명씩 돌아가며 점심시간을 같이 하셨던 담임선생님 김숙희. 내 차례가 지루할 만큼 멀기만 했지만 설레임은 기쁨으로 기다리게 해주었다. "엄마 내일 선생님하고 도시락 같이 먹으니까 잘 싸 줘" 그렇게 부탁하고는 간신히 잠들고.. 드디어 선생님과 마주 앉아 밥을 먹는데 얼마나 떨리던지 뭘 먹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선생님은 이미 나를 너무 잘 알고 계셨고 이름을 부르시며 참 착하다고 하셨다. 흐뭇한 식사 시간이었다. 선생님들과의 만남은 나를 아프게도 했고 아직도 상처도 있지만 5학년때의 담임선생님과의 도시락 만남은 아직도 미소짓게 하는 추억이다.
2020.05.12
전*규
제가 고등학교3학년이 되도록 무엇을 잘하는지 어떤 꿈을 가져야 할지 모르고 방황했을때 저와 상담도해주시고 내가 어느 분야에 관심있는지 꼭 자신의 일처럼 저를 이끌어주고 제 꿈을 찾아주신 제 고등학교2학년때 담임선생님 잘 지내고계신가요? 이번년도 스승의날땐 꼭 찾아뵙겠습니다!! 그땐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https://m.blog.naver.com/wlsrb9872/221958721187?afterWebWrite=true
2020.05.12
비둘기파
저희 반이 매번 꼴찌를 했는데 어떤 일인지 중간고사에서 꼴찌를 면해 담임선생님이 완전 기뻐하면서 반회식으로 롯데리아를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훈훈한 하루였어요~!^^ http://blog.naver.com/cup_blood/221958709422
2020.05.12
이영지
혜화여고 다닐때 띠동값(58년생 영어선생님)을 3년내내 짝사랑하던 여학생이였습니다,덕분에 어찌나 영어공부를 신들린듯 열심히 했는지,졸업후엔 원어민수준의 영어강사가 되었었죠~지금은 저도 다른일을 하고있지만 요즘도 그시절 교무실 창문너머로 선생님을 흠모의 눈길로 동경하며 바라보는 꿈을 꾸곤 합니다..^^;; 너무 늦지않게 꼭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https://www.facebook.com/youngji.lee.944
2020.05.12
신*희
https://www.facebook.com/diana.lee.7106670/posts/2603272006619928 https://blog.naver.com/mesomh22/221958602067 중학교때 1학년때 담임 선생님이 생각나요. 다니던 학교가 카톨릭학교였는데 담임 선생님이 수녀님이였는데요~ 항상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셨고 기억력이 좋지 않은편인데 선생님 함자는 확실하게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일명 뺑뺑이라 하여 추첨으로 중학교에 들어갔었는데요. 집에서 40분거리에 있는 중학교에 배정을 받아 어릴적 체력이 약했던터라 대상포진까지 와서 고생을 좀 했었는데요. 그당시 수녀님의 배려로 대상포진을 치료하며 지각을 해도 지각처리 없이 학교생활을 했었네요~^^ 카톨릭신자는 아니였지만 수녀님의 따뜻한 말한마디와 위로는 잊지 못할거 같아요^^
2020.05.12
김*진
고등학교때 도덕선생님께서 세상에 대한 경륜이 높으셔서 그 분 말씀에만 귀 기울였습니다 전체공유: https://story.kakao.com/yukiyuri14/FZIGlnxj4r0 전성기 응원합니다 오늘도 파이팅
2020.05.12
박*영
공부에 흥미가 없어 상업고등학교에 입학 소위 말하는 문제아들과 어울려다니며 고등학교도 제대로 졸업하지 못할 위기일때 그 때 고3이었습니다 자격증도없고 성적도 안돼 취업도 안되던 절 아는지인사업체에 취직시켜준 고3담임선생님 그곳에서 12년동안 다니고 남편도 만났죠 사랑하고 뵙고싶습니다~^^
2020.05.12
정*경
워낙 수줍음도 많이타고 내성적이었던 제게 먼저 다가와 따뜻하게 말걸어주시고 친구들과 좋은 추억 쌓을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초등학교 6학년때의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선생님께서 제 안의 밝은 모습들을 발견해주셔서 그 이후에 교우관계도 원만해지고 더욱 밝고 건강하게 자랄수있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이사로 인해 인사도 많이 못 드렸었는데, 선생님 보고싶습니다~
2020.05.12
haluman
고1때 담임이셨던 이찬×선생님이 뵙고싶네요 사고뭉치 문제아였던 저를 모범생 반장으로 거듭나게 해주셨던 선생님 편견없이 지도 해주셨던 선생님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정말 보고 싶습니다 갑작스런 이민으로 1년동안만 가르침을 받았지만 정말 종은 참스승님 이셨습니다. https://m.blog.naver.com/FeedList.nhn
2020.05.12
이*하
초등학교때까지는 담임수업만 받던 어린아이가 중학교들어가서는 신났지요~매 과목마다 선생님이 계신게 너무 신기하고 좋았어요~그중에서 대학졸업 후 첫 부임하신 젊고 고운 총각선생님이 계셨지요^^ 마음가짐도 올바르신 도덕선생님이셨어요.. 아이들 마음을 잘 보듬어주시고 친구처럼대해주시던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단짝친구와 전.. 학교앞에서 자취하던 그 선생님집에 자주 놀러가곤 했어요. 밥도 시켜주시고ㅎㅎ 같이 얘기도 나누고~요즘의 선생과제자 사이가 아닌 진심이 가득한 관계였죠. 요즘 총각쌤 집에 중딩여자애들이 드나든다고하면 난리가 날일인데 그때는 참 순수한 시절이었네요 정말~~ 그 총각쌤 여자친구도 같이만나서 놀고~결혼도 하시고 애기도 낳으시고... 제가 대학때까지 매년 찾아가서 놀곤 했는데 이젠.. 연락드린지가 너무 오래되었네요.. 이번엔 전화한통 드려야겠네요 정말
2020.05.12
김*숙
중1때 그땐 등록금늦게내면 일일이 호명하면 일어나 언제까지 낼건지 말해야했었네요 엄마에겐 빨리 내달라고 말 한번 할수없었던 형편이었는데 당시 담임선생님께서 제자리 슬쩍 오셔서 묻지않으시고 웃어주시며 괜찮아~ 라고 귀에 살짝 말해주고가셨죠 그당시 그 날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게 남아있는데 넘 작하셨던 예쁜원피스입고 그날그모습까지 생생하네요 늘 감사드린다고 그모습과 동시에 그마음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2020.05.12
비슬
고3때 담임선생님이 보고 싶습니다 벌써 30년도 넘어서~~우리쌤님께서도 할아버지가 되셨겠네요 야자시간 땡땡이 치고 야구장가서 혼나고, 야자시간에 시험 공부 안하고 소설책 읽어서 엉덩이 5대나 맞았는데~~~ㅎㅎ 지금은 선생님이 많이 보고싶습니다
2020.05.12
류*민
회사다니면서도 늘 뭘 하고 살면 행복할까를 고민하던 저에게 해답을 주시고 지금의 일을 하도록 이끌어주신 김선태 교수님이 생각납니다 해마다 스승의 날이면 더욱 생각나네요 올해는 꼭 안부 인사 드리며 감사한 마음을 전해야겠어요
2020.05.12
김*수
초등학교 6학년 때 담임선생님께서 이사 기념으로 우리반 아이들 모두를 초대하신 기억이 있습니다. 아이들 배불리 짜장면과 탕수육을 먹여주셨지요. 아이들이 먹다 남긴 짜장면도 전혀 내색하지 않으시고 당신이 드시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그때는 몰랐는데 나이가 들고나서 떠올려보니 우리를 진심으로 사랑하신 분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2020.05.12
지원
고3시절 학교에서 친절하신 저희반 선생님은 인기가 많으셨어요 하지만 졸업하고 나서는 한번도 찾아뵙지 못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우연히 밖에서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런 만남에 당황했지만 여전히 선생님은 친절하셔서 기억에 남네요
2020.05.12
공주
대학교 1학년때 교양과목 배우성 교수님 뵙고싶어요 저역시 편입을 하였고 교수님께서도 서울시립대로 가셨죠 그 뒤로 서울시립대로 한 번 찾아뵈었는데 그 뒤론 못가봤네요 진짜 멋지시고 목소리도 좋으시고 인자하셨던 배우성교수님 제가 교수님 많이 존경했어요 아직 이루지못한 게 많아서 부끄러워 찾아뵐 수가 없네요 배우성 교수님 제 마음에 늘 든든함으로 따뜻함으로 자리해계세요 부디 건강하세요
2020.05.12
유*숙
고등학교 등록금을 납부해야하는 시절인데 대납해주신 선생님이요. 세상에 이런일이 있을 수 있다고 살아볼만한 세상이라고 마음을 보여주신 선생님 그분이 보고싶어요. 남자분이라 말씀이 정말 없었지만 정말 따뜻했습니다. 서울대 출신이면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민을 가셨어요. 이해하기 어렵고 왜일까를 생각하게하는 선생님 지금 어디 계실까요? 세상이 팍팍해도 살아가야할 이유가 존재하는 시간이었어요. 잘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가끔 이렇게 생각나고 한번은 뵙고싶다는 마음입니다.
2020.05.12
달빛루나
꿈많던 여고시절 1학년 초임이었던 담임선생님~ 표정은 얼음공주 차갑게 보였지만 마음은 따뜻하고 다정했던 선생님~ 반전체 여름물놀이 하하호호 즐겁게 지내고 지루하던 수업시간 깔깔깔 재미나게 해주셨지요~ 그때 우리반이 처음이자 마지막 제자들이 되어 많이 안타까웠지요 해마다 스승의날 하루 반갑게 마주하지만 올해는 코로나로 아직 만나뵙지 못하네요 ㅠㅠ 빨리 안정되어 보고픈 얼굴들 만나고 싶어요~ 선생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2020.05.12
이*훈
초등시절 다리를 다쳐 소풍가기를 망설이고 있는 저를 선뜻 등에 업으시고 즐겁게 노래를 부르시며 가셨던 선생님!등과 이마에는 땀이 줄줄 흘러 내렸지만 힘든 내색 조차 않으셨죠. 그리고 선생님께서는 칭찬을 해 주실때에는 꼭 어부바를 해 주셔서 별명이 어부바 선생님으로 통했고 우리반 거의 대부분 선생님의 등을 탔습니다. 늘 한결같은 사랑을 듬뿍 주셨던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뵙고 싶네요.사랑합니다.^^ https://story.kakao.com/cjdgnsdhkd/iSw40mZn4SA
2020.05.11
안*석
중학교때 선생님이신데 첫 시간부터 인상깊은 시간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책이나 칠판을 거들떠 보지도 않으시고 우리들의 이름과 꿈이 무엇인지 뭘 잘하는지 한명씩 다 물으시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떤게 올바른 길인지 틈틈히 알려주시던 선생님이자 어른이셨어요. 갑자기 많이 보고싶어집니다.
2020.05.11
허*리
유치원 담임선생님이 기억나요. 어느 날, 집에 가기 몇시간전에 놀다가 의자에 떨어져서 턱이 찢어지면서 피가 흐를정도로 났어요. 혀까지 깨물고 너무 놀라서 말도 못하고 울지도 못했는데, 선생님이 바로 와서 안아주고 괜찮다고 다독여주셨어요. 그 따스함이 아직도 기억나요. 친구들 다 집에가고 선생님과 둘이 남아있었는데 선생님자리 이곳저곳 구경시켜주면서 친구들한텐 안보여준건데 특별히 저만 보여주는거란 말에 제가 너무 특별해진것 같아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어요. 그리고 병원치료 끝나고 안운게 너무 기특하다며 포도주스랑 김밥을 사주셨는데 혀가 아파서 먹진못했지만 기분이 너무 좋아서 하루종일 엄마한테 자랑했던 기억이 있어요. 제 인생 첫선생님이자 잊지못할 선생님이에요! https://m.blog.naver.com/jamongdayo/221957473677
2020.05.11
김*순
중학교 3학년때 담임선생님을 자랑하고 싶어요^^ 여중이었는데 남자 담임선생님이셨거든요. 중3 여자아이들이라 사춘기에 감수성도 예민할때라 가르치기 힘드셨을텐데 말투는 툴툴거리시면서도 아이들한테 친근하게 다가가려고 애쓰셨던 선생님이셨어요. 아침마다 칠판가득 “사랑하는 공주들에게” 로 시작하는 편지를 남겨주시면서 러브레터를 남기시던 선생님! 얼굴이 길어서 오이라는 별명을 가지신 분이셨는데 대학 들어갈때 수고했다고 아이들 모아 맛있는거 사주시고 그뒤로 못뵈서 뵙고 싶네요... https://www.facebook.com/100043323200646/posts/227933568660748/?d=n
2020.05.11
이*원
초등학교 5, 6학년때 담임선생님이셨던 김정미 선생님. 제가 어렸을때 신문배달을 해서 어린마음에 아이들앞에서 창피할때도 있었는데 선생님 덕분에 나쁜생각 안하고 아이들과 즐거운 학창시절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30년 정도 지났네요. 어디서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2020.05.11
홍이야
고등학교 1학년 담임 김만두 선생님! 장로님이셨던 선생님께서는 아침일찍 교실에 오셔서 재잘재잘 떠들고 있는 우리는 개의치 않으시고 혼자 오랫동안 아침기도를 하셨다. 그 모습은 경의롭기까지 했다. 작은체구에 동그란 눈매를 가지신 선생님께서 지금도 강건하시길 기도해본다
2020.05.11
러브홀릭
전~ 스승의 날이 있는 5월이 되면, 고등학교 1학년때 저희 담임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질풍노도의 시기 방황하던 저를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보듬어 주셨던, 선생님이 너무나 감사하고 보고싶네요~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공유 URL : https://m.blog.naver.com/carcase13/221956969280]
2020.05.11
조*윤
6학년 3반 길현숙 선생님!! 의기소침하고 소극적인 제게 처음으로 마음을 열게 만들어 주셨던 선생님을 저는 20년이 지난 지금두 잊지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시지만.. 저희 재작년 스승의날 때 뵈었을 때만해도 너무나 고우셨는데..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시지만 스승의 날 때마다 저는 선생님을 늘 생각합니다!! 사랑해요 선생님❤
2020.05.11
아임스타
초등학교 5학년 담임 선생님과는 특별한 인연이 있어요.. 시골에서 어머니 초등학교때 담임선생님이셨고 어머니는 그후에 서울로 이사오셔서 결혼에서 계속 서울에살면서 제가 초등학교 5학년 담임선생님이 어머니가 학교에 와보시고 서로 너무 놀라셨답니다!! 몇십년 지나서 모녀의 담임을 맡게 되시어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엔 드문 경우라서요 제가 6학년 졸업할때까지 학교에서 꽤나 유명한 이야기로 회자되곤 하였지요...어머니와 딸을 한선생님이 담임을 맡게되는 특별한 경험을 학교에서도 저를 유명하게 만들었답니다.. 선생님 많이 보고싶습니다.. 저에게 특별하게 잘해주신 은혜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2020.05.11
.*
학창시절에 집안 형편이 안 좋았어요. 사는 곳도 시골이라서 700원이 없어 버스로 가면 15분 남짓 도착할 거리를 40-50분 가량 걸어서 다닐 정도로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렇게 다녔는데 출산 휴가를 가신 선생님 대신 오신 선생님이 제 사정을 아시곤 친구들 몰래 부르는 거예요. 예쁜 색깔 봉투에 담아 주시더라고요. 열어보니까 쪽지랑 10만원이 들어있었어요. 예쁜 제자라 주고 싶은 거니까 받으라고. 버스비 정도는 선생님이 줄 수 있다구요. 눈물이 핑 돌았어요.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씨덕에 편히 버스타고 학교를 다닐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2020.05.11
앵앵이
초등학교 1학년 시골아이인 저에게 방과후 머리도 깍아주시고 그시절 나머지 공부도 많이 가르쳐 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시골이라 미용실가는게 어려웠던지라 엄마가 잘라주셨지만 농사일로 바쁘시니 선생님이 잘라주셔서 너무 부끄러웠고 감사하기도 하고 했었는데 잊혀지지가 않아요
2020.05.11
이*현
학창시절 다리가 불편한 저를 위해매일 차로 등하교시켜준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하늘같은 은혜덕분에 학교를 무사히 잘 다닐수있었어요.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196332863750764&id=100001222465489
2020.05.11
최*현
학생때부터 루푸스라는 짊병에 걸려 입원하고, 학교 생활을 정상적으로 할 수 없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담임선생님께서 저의 상황을 고려해서 항상 자리 배정을 고려해주셨던 게 기억이납니다. 자외선에 민감해서 항상 창가자리는 피해서 배정해주셨거든요!
2020.05.11
GURUMI
어린 시절 팩트폭력 날려주셨던 선생님을 찾습니다. 말은 지금도 빨라요 ㅋㅋㅋ
2020.05.11
오*출
집이 시골이라 고등학교 때 누나와 자취를 했습니다. 그런 사정을 아시는 담임 선생님께서 종종 반찬을 챙겨 주셨어요. 늘 배고프던 시절 선생님의 반찬은 끼니만 챙겨주신게 아니라 외로운 타지생활에 큰 의지가 되었답니다!
2020.05.11
김*순
저는 상업계 고등학교에 진학 했었어요. 대학은 일찍이 포기 했었거든요. 그런 저에게 대학의 꿈을 품게 하고 꿈을 이룰수 있게 해주신 담임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늘 제자들의 꿈을 응원해주신 선생님께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요~
2020.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