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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를 통하여 늘 소중하고 유익한 정보에 늘 감사드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금 감사인사를 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저의 고민은 자고 일어나면 늘 베개주변 이불에 타액과 묽은 피로 흥건한데 침구위생은 물론 무슨 질병이 아닌지 우려됩니다. 현재 건강에 이상은 없으며 한때 당뇨를 앓은 적이 있지만 지금은 완치되어 특이한 이상은 없습니다. 키는 170cm이고 체중은 72.5kg입니다. 좋은 지침이나 진단 처방을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관계/가족 전문가
이호선님의 답변
2020.07.26 17:42

한선생님, 말씀하신 내용은 심리상담 내용보다는 의료적인 도움이 당장 필요한 내용인 듯합니다. 주무시고 일어나면 타액과 묽 은 피가 흥건하다면, 체중과 체격 무관하게 바로 병원으로 가보셔야합니다. 증상은 늘 중요한 신호입니다. 치침이나 진단은 반드시 의사를 통해 검사를 받으신 후 얻으셔야할 결과입니다. 속히 병원을 가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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