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포메라니안 1년 7개월된 강아지인데요 입으로만 숨을 쉬는지 너무 헥헥 거리고 산책을 나가면 현관문 나설때부터도 혀를 내밀고 헥헥.. 멀리가지도 않고 동네 공원 산책정도만 갔다와도 집에와서 쭉 뻗고 숨을 거칠게 몰아쉬는데 어디가 안 좋은걸까요? 어제는 잠시 피리소리처럼 숨소리에 섞여 나서 깜짝 놀랐어요 성격이 예민하고 흥분도 잘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놀라거나 누가 방문하거나 하면 후다닥후다닥 여기저기 번개같이 뛰어다니며 흥분하구요 기관지? 심장? 코가 막혀있나? 이런저런 생각을 혼자 해보다 질문 드려요~잘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