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작은 사업체를 하나 경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리자가 되어 보니 일보다도 직원(사람)이 더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직원 한 명이 본인이 맡은 일은 잘 하지만 늘 지각을 합니다. 지각하는 시간도 10분 내외로 크지는 않지만 쌓이다 보니 다른 직원들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 것 같습니다. 직접 얘기도 해봤고, 출근 시간을 다같이 조정해봐도 늘 정해진 시간보다 10분 정도 늦게 출근합니다. 지각하는 버릇만 고치면 괜찮은 직원인데...이 버릇을 어떻게 고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