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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간지러운 말을 잘 못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진짜 속마음이나 칭찬은 대부분 낯간지러워 잘 못합니다. 마음은 진짜 그런게 아닌데... 어떻게 하면 남한테 진심을 전할 수 있을까요.....?
낯간지러운 말을 잘 못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진짜 속마음이나 칭찬은 대부분 낯간지러워 잘 못합니다. 마음은 진짜 그런게 아닌데... 어떻게 하면 남한테 진심을 전할 수 있을까요.....?
이*정님, 어색함을 잘 견딪 못하는 분들이 계시지요. 이런 경우 칭찬을 하는 것과 받는 것 모두를 힘들어하시지요. 이런 경우 칭찬이 립서비스라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칭찬은 그 안에 긍정적 사실요소를 포함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칭찬이 아니라 사실진술이라고 생각하시면 훨씬 마음이 편안해 지실꺼고, 때로 립서비스가 필요할 경우라면 이때 용기라는 양념이 필요할 것니다. 이때는 손에 동전하나를 꼭 쥐고 상대를 칭찬하시면 훨씬 수월하게 감정을 견디실 수 있을 겁니다. 오늘은 용기내어 꼭 칭찬을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