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주식 증여에 대해 문의하셨습니다. 

비상장주식은 통상 자산가치 40%, 과거 3년간의 손익을 가중평균한 손익가치를 60% 반영하여 계산하게 됩니다.

다만, 순자산가치의 80% 이하로는 평가할 수 없습니다. 만약 올해와 같이 코로나 등으로 인해 손실이 많이 발생한 경우 다음연도 초에 주식가치평가를 통해 증여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