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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지인이 있는데요. 말투가 되게 뾰족해요. 가끔 대화하다가도 기분 상할 때가 있긴 한데, 특히 카톡으로 대화할 때는 기분 나쁠 때가 많아요. 말투 때문에 사람을 싫어하긴 싫은데,, 이럴 때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까요..
어느 정도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지인이 있는데요. 말투가 되게 뾰족해요. 가끔 대화하다가도 기분 상할 때가 있긴 한데, 특히 카톡으로 대화할 때는 기분 나쁠 때가 많아요. 말투 때문에 사람을 싫어하긴 싫은데,, 이럴 때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까요..
닝네임님, 카톡으로 대화할때 말투가 뾰족한 분이 계시다면, 뾰족한 말투에는 닝네임님의 마음가짐을 바꾸기 보다 그 말투가 나오는 순간에는 절대 바로 답을 하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하지않는게 좋습니다. 누구나 누울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듯 허락된 공간에 자신의 말의 방식과 말내용을 놓으니까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