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저희 집 반려견이 유독 옆집 아주머니를 경계합니다. 자주 마주치는 것도 아니고, 아주머니가 위협을 한 것도 아니고, 큰 소리를 낸 적도 없고, 아주머니도 얌전하신 분 으로 정말 아무것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아주머니가 보이면 으르렁 거리지는 않지만 이빨을 보이고, 몸에 힘을 줍니다. 이렇게 행동하는 이유와 이런 행동을 교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