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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치매 기사를 보니 괜시리 걱정됩니다 최근 저희집 노견을 안고 있다가 살짝 잘못 내려놔서 아이가 굴렀어요. 산책을 하고 오는 길이라 입혀둔 옷을 벗기려니 갑자기 사납게 으르렁 거리고 흥분하며 뛰어다니더군요. 단순히 잘못 내려놔서 아이가 흥분한건지 이런것도 치매 전조 증상인지 걱정됩니다

반려동물 전문가
노현우님의 답변
2020.11.26 12:11

안녕하세요.


입혀둔 옷은 종종 큰 안정감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때문에 말씀하신 증상이 나타나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단순히 그것만으로 치매라고 속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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