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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는 비오는 날마다 가쁘게 숨을 쉬는 동시에 몸을 심하게 떱니다. 이전에 높은 층 아파트에 살 땐 그러지 않았는데, 주택으로 이사오고나서 빗소리가 더 크게 느껴지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혹여나 강아지 혼자 집에 있는 날에 비가 오면 너무 걱정되네요.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반려동물 전문가
노현우님의 답변
2020.10.08 09:18

안녕하세요.


 


심리적인 불안상태가 증상의 원인일 수 있습니다. 신경안정제의 사용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적절한 병원에 내원하셔서 상담 후 약물 처방을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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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

2020-10-0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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