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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때 입양해서 지금 8살입니다 하루 두번씩 산책시키고, 사료도 잘 먹었는데 올 여름부터 사료먹는 양도 줄고 , 산책나가려고 목줄 찾으면 좋아서 길길이 뛰던 애가 반응없이 시큰둥, 밖에 나가도 느릿느릿 ~ 원래 노견으로 접어 들면 다 그런건지, 건강이 나빠졌는지~ 걱정이 됩니다 좋은 의견 있으면 충고 해 주세요

반려동물 전문가
노현우님의 답변
2020.08.27 17:25

안녕하세요.


 


강아지가 8살이 되면 사람의 40-50대쯤이 되는 건강상태를 생각하면됩니다.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신체에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단순히 나이가 들어 신체능력의 감소가 만들어낸 증상일수도 있으나, 특정 질환이 시작되었을 수도 있는 상황이니, 가까운 병원에 내원하셔서 전반적인 건강검진을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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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아 그렇군요.노화가아닌특정질환일수도 , 잘 알았습니다.감사합니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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