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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가 발톱을 깎으려면 발을 만지지 못하게하고 물려고 해요 발톱을 잘 정리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우리집 강아지가 발톱을 깎으려면 발을 만지지 못하게하고 물려고 해요 발톱을 잘 정리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보호자분께서 발톱을 잘 잘라주지 못하는 경우 대부분 어려서부터 연습이 잘 되지 못한 경우에 해당합니다.
당연히 잘라야하는 것으로 인식되지 못한것이지요. 성견이되서 못하던 것을 잘하게 되기란 쉬운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발톱자르는 것과 간식을 주시는 것 사이에서 보상심리를 잘 이용해본다면 개선의 여지가 있지 않을까요?
한 번에 큰 욕심을 낸다기 보단 발톱한번자르고 간식 한개를 먹는 등의 과정을 통해 서서히 시간과 횟수를 늘려가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