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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새요 고마운선생님~^^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보리맘입니다 우리보리는 밥도 잘먹고 애교도 많고 응가 쉬야도 잘하고 양치도 아주 잘하는 순둥이냥이랍니다 (ㅎㅎ맘의 자랑질) 그런데요 ♡한가지 물을 먹든 밥.간식 무엇이던지 먹고나면 그루밍을 열심히 한답니다 엄청깔끔허구나생각하다가도 살짝 걱정이되어서 문의 드립니다 ♡또한가지 작년8월에 광견병접종했는데 고양이도 해마다 정기적접종이 필요한지요? 코로나19와 연일장마폭우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전문가
노현우님의 답변
2020.08.12 10:00

안녕하세요.


 


고양이들에게 그루밍은 여러모로 굉장히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다만 특정부위를 유난히 많이 핥고 육안으로 보기에 피부에 발적이나 부종, 탈모 등이 확인된다면 진료를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고양이도 매년 보강접종이 권장됩니다. 접종이전에 항체가검사를 통해 항체수치를 확인하고 접종을 진행하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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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후제
네~^^빠른답변에 너무 감사드립니다.특정부위만 글루밍하진 않구요.단장후에는 스르르 잠이 들곤한답니다.선생님 말씀 듣고보니 걱정할 행동은 아닌것 같네요.광견병접종도 검사후에 잘 접종하겠습니다.더운 날씨에 감사합니다👍
2020.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