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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변에서 어릴 적부터 가족처럼 키우던 강아지가 노견이 되어 죽는 경우를 봅니다. 보통 화장을 해주기는 하는데, 화장을 한 것을 납골당에 외롭게 두기도 싫은 마음이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몇 년 씩 그대로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화장한 것을 강아지가 자주 가던 공원 같은데 뿌려주려 하는데 괜찮을까요? 혹은 오랫동안 집에서 보관해도 부패하거나 하지 않을까요..?
최근 주변에서 어릴 적부터 가족처럼 키우던 강아지가 노견이 되어 죽는 경우를 봅니다. 보통 화장을 해주기는 하는데, 화장을 한 것을 납골당에 외롭게 두기도 싫은 마음이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몇 년 씩 그대로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화장한 것을 강아지가 자주 가던 공원 같은데 뿌려주려 하는데 괜찮을까요? 혹은 오랫동안 집에서 보관해도 부패하거나 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구체적인 법령을 확인해봐야겠습니다만, 아마도 화장분을 공원에 뿌리는 것은 법적으로 적절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화장분을 집에서 보관해도 부패하지 않는지 여부는 화장업체에 문의해보시는 것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