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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둘째의 육아로 인해 일을 쉬고있는 주부입니다 아이들 커가는게 부모의 기쁨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부담도 되는게 현실이네요 맞벌이 할때는 제가 어느정도 서포트를 하니 그래도 작은돈이라도 저축을 했지만, 지금은 외벌이라 저축도 쉽지가 않네요 ㅠㅠ 커가는 아이들, 늘어나는 식욕들. 천정부지로 오르는 물가. 맞벌이때는 사고싶은건 생각없이 샀지만 지금은 한두번 고민하고 사는게 참스트레스네요 이시국에 맞벌이 당연한거겠지요? 맞벌이를 한다면 아이가 몇세가되어야 할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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