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9년된 집고양이고..배변시 자주 소리지르고 대변을 조금씩 자주봐서 병원에 데려가니 장이 비대해져서 그런다고 하시더라고요. 약을 처방해주셨는데 알약은 먹이면 계속 구토를 해 물약만 먹이고 있는데, 같은 양을 먹여도 어떤날은 정상변을 보고 어떤날은 설사에 가깝게하네요. 병원을 옮겨야할지 아니면 원래 이런건지 알려주세요.
9년된 집고양이고..배변시 자주 소리지르고 대변을 조금씩 자주봐서 병원에 데려가니 장이 비대해져서 그런다고 하시더라고요. 약을 처방해주셨는데 알약은 먹이면 계속 구토를 해 물약만 먹이고 있는데, 같은 양을 먹여도 어떤날은 정상변을 보고 어떤날은 설사에 가깝게하네요. 병원을 옮겨야할지 아니면 원래 이런건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