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고르라제주
제주말로 '벨롱'이란 '불빛이 멀리서 번쩍이는 모양'을 뜻한다. 벨롱이라는 이름답게 벨롱장은 2시간 동안 잠깐 축제처럼 열린다.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돌하르방과 바다가 그려진 기념품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으며,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이들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제주 여행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은 벨롱장에서 센스 있는 여행 선물을 구매해보자.
ㅣ 기간 매주 토요일(최종 일정은 벨롱장 공식 계정 확인)
ㅣ 시간 오전 11시~오후 1시
ㅣ 장소 제주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1500-63
벨롱장 둘러본 후 어디 갈까?
ㅣ추천 산책 코스 세화해수욕장-제주해녀박물관-용문사
세화해수욕장(제주 제주시 구좌읍)
제주해녀박물관(제주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길 26)
용문사(제주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1531)
ㅣ추천 맛집 연미정(제주 제주시 구좌읍 세평항로 14)
ㅣ추천 카페 카페공작소(제주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1446)
※ 상기 일정은 2019년 기준이며 기상 상황, 주최 측의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주최 측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