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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후기 [문화캠퍼스_꿈의무대] 2017년 5월 12일, 첫 공연이 열리다! 2017.05.12 조회수 1,255

떼아모 x 라이나전성기재단 x 몽키스네이크 

꿈의 무대화려한 시작을 알립니다!

 




2017 5 12이날이 무슨날이었을까요?

바로바로!

 


2017 꿈의 무대 첫공연 날이었습니다.

제가 다 떨렸었다쥬……(두근두근)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이번 꿈의무대가 성황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준비를 해왔답니다!

 






이렇게 라이나생명 임직원을 대상으로 드림 서포터즈를 모집했구요.

 






이렇게 커다란 전광판에도 공연알림과 더불어 시민 예술가의 영상이 실렸어요 :)

 

 


 




시그나타워 곳곳에는 이렇게 공연을 알리는 현수막과 배너도 설치하구요 :)

 







이렇게 홍보물도 만들어 배포하면서 꿈의무대를 열심히!! 홍보했답니다!!

 






 

 

또한 kt 희망나눔재단에서도 이번 꿈의 무대의 취지에 적극 동참하시어

커피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대망의 공연시작 전!

관객들은 사전에 이렇게 줄을 서서 커피와 쿠키를 받았답니다.


Are you ready~~~?






본격적으로,

무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공연은

떼아모 몽키스네이크라는 2팀이 준비하였는데요,






떼아모는 우리나라 최초의 액티브 시니어 앙상블 퍼커션 팀으로서 시니어가 유일하게 퍼커션을 연주하는 팀입니다.

 

 

여기에서 퍼커션이란?


연주자의 팔과 다리, 북채 등으로 두드리고 때리거나,혹은 흔드는 행위로 음을 내는 악기를 모두 가리킨다.

그 예로, 카혼, 젬베, 트라이앵글, 심벌, 탐탐, 공 등이 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퍼커션 [percussion] (파퓰러음악용어사전 & 클래식음악용어사전, 2002. 1. 28., 삼호뮤직)

 





떼아모팀은 

즐겁고 행복하게 연주하는 본인들의 모습을 통해 시니어 세대에게 긍정적인 힘을 전달하고,

흥겨운 연주로 우리 사회를 밝게 아름답게 만들고 싶다는 취지로 이번 꿈의 무대에 참가한 팀입니다.









 

그리고 2번째 팀은 몽키스네이크입니다.

원숭이의 끼와 뱀의 독 같은 매력이라는 뜻으로 팀명을 지었다고 해요 ^*^


이 팀은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밴드인데요,

20153월에 데뷔해서 지금까지 왕성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자작곡, 커버곡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곳에서 버스킹 및 공연을 하고 있는 밴드입니다!

직접 노래도 만들고, 악기 연주도 하고~ 다방면에서 매력을 발산하는 중!!







 

세상에나….!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꿈의 무대를 즐겨주고 계십니다!

 











먼저 떼아모의 공연이 먼저 시작되었습니다공연하시는 분들도 당연히 신명나게~!

 

여러 악기와 음악이 합쳐져 너무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어내었어요

무엇보다 예술가들의 즐기는 모습이었기에 공연을 보는 내내 즐거웠답니다 :)

 










 

2번째 공연은 몽키스네이크가 꾸며주었어요.

자작곡, 가요 등을 들려주면서 자기들의 이야기도 녹여내면서 즐거운 무대를 만들었답니다.


노래도 참 잘하고 외모도 훈훈한 친구들이 와서 시그나타워를 반짝반짝 빛내주었어요!


 











 

 

이렇게 공연이 끝나다니… 너무 아쉬워 하는 분들이 많았어요.

그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저희역시 뿌듯하고 즐거웠어요^^*

 





 


당신의 꿈을 연주하세요꿈의 무대는 10월까지 계속 됩니다.


앞으로 더욱 재밌고 알찬 공연현장 브리핑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이 시대의 전성기를 살고 있는 모든 청춘들은 관람이 가능한 무료공연입니다.

시그나타워 1층으로 찾아오세요!^^*

 

 

라이나생명의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며, 건강한 삶을 향해 나아가는

라이나전성기재단의 행보에 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 02-6330-6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