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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후기 [전성기캠퍼스_전성기인문학당]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신달자 시인이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 2017.05.31 조회수 1,083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신달자 시인이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







2017 5 31, 따뜻한 초여름의 햇살이 반짝이는 날.

전성기캠퍼스에서는 라이나생명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연을 기획했습니다.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기획된 인문학 특강은 식사도 함께 준비하여 진행했습니다.








숭례문학당인  ㈜행복한상상의 신기수 대표도 함께 자리해 주셨습니다.




신달자 시인은  1972년에 등단하여 『 아버지의 빛』,  오래 말하는 사이』 등의  에세이와 시집을 출판한 여류작가입니다.
작가이면서 동시에 여러 곳에서 인문학 강의를 진행하는 신달자 시인.
그의 따뜻한 삶에 대한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안녕들 하셨어요?"
친근하게 건네오는 그의 인사와 동시에 청강생의 마음이 열립니다.







"그래, 다시!"
신달자 시인은 말합니다. 한  번으로는 충분하지 않는 것이 우리네 삶이라고.







" 오늘 밤 이라는 것은 가장 가까운 미래의 시간이죠
'안 되는 것이 있더라도 그건 오늘 밤에 해결될 것이다' 라고 저는 늘 생각해요."











신달자 시인과의 만남은 마치 선물 받은 책 한 권 같습니다.

만나기 전의 설렘과 선물을 받았을 때에 그 기쁨.
그녀의 재밌는 그리고 아름다운 삶을 바라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시대에 아프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그리고 생생한 삶의 교훈을 전하는 전성기인문학당.

다음은 문요한 정신과의사가 여행을 통해 얻은 생에 대한 고찰을 이야기로 들려줍니다.
그의 메시지는 또 어떻게 우리의 가슴을 울릴까요?

그의 강연은 6월에 시작됩니다.


라이나생명의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며, 건강한 삶을 향해 나아가는


라이나전성기재단의 행보에 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전성기캠퍼스 02-6333-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