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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후기 [문화캠퍼스_꿈의무대] 시그나타워 1층 로비에서는 6월 넷째주 공연이 한창입니다. 현장 구경오세요*^^* 2017.06.23 조회수 1,438
홍라기 X 라이나전성기재단 X 전영진 X 구미 부부 색소폰연주단

6월의 넷째주 공연은 너무나도 특별한 무대였어요 ^0^
모든 공연들이 아름답고, 의미있지만 이번 공연은 유난히 기억에 남는 시간들이랍니다.

바로 아마추어 시민예술가들의 무대 중에서도,
혼자서 묵묵히 용기를 내어 무대에 선 주부,
시각장애를 딛고 무대에서 날개를 펼친 성악가,
라이나생명 임직원의 부모님이 직접 상경하여 펼친 무대까지.

이번 공연 정말 기대되죠?
함께 즐기러 갈까요?




6월 22일은 아마추어 바이올리니스트가 등장하는 날이에요.

홍라기님은 열정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바이올린 연주 애호가 입니다.
유니즌 오케라는 곳에서 활동을 하며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의지가 활활! 불탔던 예술가 였어요.





홍라기님에게 음악은 여러 세대와 공감할 수 있는 방법이면서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해요!
너무나도 아름다우신 어머님께서 시그나타워 1층을 반짝반짝 빛내주셨답니다. 







여러 장르를 소화하며 보여준 홍라기님의 열정과 자신감은
도전이라는 것에 대한 의미를 다시한번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그만큼 그녀의 바이올린 선율은 아름답고 멋지게 빛났습니다.





6월 23일 첫번째 공연은  전영진 님이 주인공 입니다.
자신이 지닌 재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어요.

성악을 전공해서 한국장애인재단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전영진님은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에 대한 시선을 밝고 긍정적이며 희망적으로 바꾸기를 소망하는 멋진 분입니다.









맑고 순수한 미소를 가진 전영진님:)
많은 관람객들이 그의 목소리에 감동하고 그의 사연에 한번 더 눈시울이 붉어지는 꿈의무대 시간이었습니다.





6월 23일 금요일의 2번째 공연팀은
라이나생명 임직원인 TM교육개발팀 장순화 사원의 부모님이 준비하였어요.
구미를 주름잡고 있는 부부색소폰연주단 입니다^0^













색소폰이라는 악기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살고 있다는 부모님.
경쾌하고 밝은 색소폰소리에 더욱이 흥이 나는 무대였어요!

여러분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며 무대를 준비합니다.
모든 청춘 예술가들의 꿈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오늘도 달립니다.

  2017


앞으로 더욱 기대해 주세요!

공연은 10월까지 쭈~~~~~~~~~욱 계속 됩니다!



 

 이 시대의 전성기를 살고 있는 모든 청춘들은 관람이 가능한 무료공연입니다.

시그나타워 1층으로 찾아오세요!^^*

  

라이나생명의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며건강한 삶을 향해 나아가는

 라이나전성기재단의 행보에 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 02-6330-6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