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에 울리는 밴드의 사운드!
무더위, 시원한 음악으로 날리세요!
7월의 셋째주에는 그룹사운드 2팀의 공연이 함께 했습니다.
바로, 문피쉬오션과 서울상경음악단!
먼저 문피쉬오션의 무대를 먼저 소개하려고 합니다.
오늘의 공연팀은 왼쪽부터 드럼, 베이스기타, 피아노&보컬 이렇게 세 멤버가 함께해요.
어떤 꿈의 무대를 만들어질지 기대됩니다.
드디어 등장한 오늘의 공연팀!
문피쉬오션은 팀명부터가 특이해요.
악기를 연주하는 손모양을 따서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드럼은 달(주먹), 베이스기타는 물고기(가위), 피아노는 파도(보) 를 닮았다고 해서 만들어진 문피쉬오션!
팀명의 유래를 통해 그들이 음악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었어요.
속이 다 시원해 지는 쩌렁쩌렁한 보컬의 음성을 들으면서, 악기의 사운드에 맞춰 몸을 흥얼거리면서,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조화로움"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많은 소리의 조화, 아름답게 아우러지는 무대를 앞으로도 꾸미고자 합니다.
시민예술가들과 라이나전성기재단이 만드는 아름다운 조화로움의 현장!
★꿈의 무대 2017★
앞으로 더욱 기대해 주세요!
공연은 10월까지 쭈~~~~~~~~~욱 됩니다!
▶ 8월 꿈의무대 공연 일정 바로가기:
https://www.linafoundation.or.kr/news/notice.do?txtIDX=602
이 시대의 전성기를 살고 있는 모든 청춘들은 관람이 가능한 무료공연입니다.
라이나생명 시그나타워 1층으로 오세요!
라이나생명의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며, 건강한 삶을 향해 나아가는
라이나전성기재단의 행보에 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02-6330-6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