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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후기 [전성기 인문학당] 안상헌 작가의 누구나 쉽게 만나는 인문학 공부법 2018.04.25 조회수 1,194


[전성기인문학당] 살아갈 날들을 위한 통찰, 안상헌 작가의 인문학 세계로 들어가보시죠!




한 해의 네 철 가운데 가장 설레이는 계절인 봄.
따뜻한 봄의 햇살처럼 인문학 강연이 살포시 찾아왔습니다.




 

전성기캠퍼스 멤버들과 라이나생명보험 직원들을 초청해 

점심식사와 인문학 강연을 제공하여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전성기 인문학당.
이달의 연사와 주제는 안상헌 작가의 “인문학 공부법” 입니다.


 




먼저 이 시대 최고의 인문학자, 안상헌 작가를 소개합니다.


독서를 통해 세상을 살피고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하는 독서와 자기 계발 전문가인 안작가는 

대학 때부터 읽어온 3천여 권의 넓고 깊은 독서와 일의 현장에서 깨달은 것들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변화를 돕는 책을 쓰고 강의하는 것을 숙명으로 여기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자신을 뛰어넘어야 할 무엇이다’
라는 니체의 말을 가슴에 품고 항상 책을 옆에 끼고 공부하는 자세로 살아가는 그는
지금의 자신을 뛰어넘어 새로운 자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Meaning독서경영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기업체와 행정기관 등에서 자기 변화와 혁신, 

리더십, 고객 만족 등에 관한 강의와 여러 매체에 왕성한 기고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단국대학교에서 ‘인문학과 사회진출’이라는 주제로 통찰력 넘치는 강의를 풀어내 

학생들로부터 공감과 큰 찬사를 얻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생산적 책 읽기 50』, 『생산적 책 읽기 두 번째 이야기』, 『미치도록 나를 바꾸고 싶을 때』,『두려워 마라 지나고 나면 별것 아니다』, 『이건희의 서재』, 『책을 읽어야 하는 10가지 이유』, 『경영보다는 소설에서 배워라』, 『홍크;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리더십』, 『자신감』 등이 있습니다. 


 



숭례문 학당의 신기수 대표의 소개로 전성기인문학당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라는 말은 ‘나’에 갇힌 사람들에게 인식의 지평을 확장시켜 준다.
더 큰 것을 생각하게 만들고 각자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게 한다.
사람은 자신에게 깨달음을 준 존재를 높이 평가한다. 우러러보고 존중해 마지않는다.
이것이 인식의 지평을 넓혀주는 효과다.

안상헌 저 「거인의 말」中



인문학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네 삶에서 뜻하지 않게 맞이하는 상황, 갈등을 인문학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면
우리는 더욱 현명하고 지혜롭게 성장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우리가 흔히 오해하는 것이 있다. 이야기는 무조건 재미있어야 한다는 착각이다.
그러다보니 재미있는 스토리만 찾는다. 일상적인 재담 수준이라면 무방하다.
그러나 의미부여를 통해 감동을 선사해야 하는 말하기라면 재미는 없어도 그만이다.
중요한 것은 재미가 아니라 미래로 나아가는 징검다리를 놓을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그래야 의미 있는 말하기가 된다.

안상헌 저 「거인의 말」中


전성기 캠퍼스가 매월 베스트셀러 작가와 함께 진행하는 깊이 있는 인문학 강연회, 전성기 인문학당.

이번 강연을 통해 여러분의 인생의 깊이가 더욱 깊어지셨기를 바랍니다.



 
전성기 인문학당은 5월 4째주 수요일 23일에 아트 스토리텔러, 유경희 미술평론가를 초청해
‘그림 같은 여자, 그림 보는 남자’ 라는 주제로 강연을 합니다. 

나와는 왠지 어울리지 않은 것 같았던 아트, 전성기 인문학당에서 더욱 재밌고 즐겁게 다가갑니다.

명화 감상은 물론 아름답고 맑아진 감성은 '덤'이랍니다. 


※ 전성기인문학당 문의 : 02-6333-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