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이하는 전성기캠퍼스의 자세

오카리나&우쿨렐레 회원 크리스마스 미니콘서트
그리고 펜일러스트 회원 작품 전시회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 돌아왔습니다.
마음 한 켠으로는 쓸쓸하면서도 다가오는 새해의 기운에 설레기도 합니다.
만남과 이별이 공존하는 이 순간. 또 없을 지금 이 순간을 의미있게 보내고만 싶습니다.




어른들의 반짝이는 낭만학교, 전성기캠퍼스는 2017년 한해동안 1,000여명의 회원들을 만났습니다.
캠퍼스 강의뿐 만 아니라 인문학당, 캠퍼스 1주년, 경복궁둘레길 등등,
셀 수 없는 유익한 강좌들로 캠퍼스회원에게 유익한 정보를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연말을 맞아, 오카리나&우쿨렐레 회원들의 미니콘서트와
펜일러스트 회원 작품 전시회를 열었는데요,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게요!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캠퍼스에서 수업을 통해 진행하고,
이 배움을 또다른 이들과 나누는 가치의 소중함을 전시회를 통해 느낍니다.

 





 

 





전성기캠퍼스 수업과 이번 미니콘서트를 진행하면서 남다른 뿌듯한 마음이 가득했다고 전하는
오카리나, 우쿨렐레 수업의 강사 유명자 강사님.






오카리나 연주팀의 아침이슬, 통통통통 연주로 콘서트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시작반과 계속반이 합주하는 모습도 엿볼 수 있었어요.



 





사람들의 앞에 나와 하는 연주. 캠퍼스 멤버들의 마음은 얼마나 떨렸을까요?

소규모로 진행되었지만 1년동안 배운 소중한 경험을 함께 공유하는 것.

내 인생에 새로운 도전이 바로 오늘 시작되었습니다.

 









이정하 회원은
"그동안 정말 열심히 배웠어요. 너무 떨리고 가슴벅차서 많이 실수 할 수 있으니 이해해주세요^^"
라는 멘트와 함께 아름답게 "걱정말아요 그대" 오카리나 독주했답니다.

틀린 부분 것 보다 회원이 보여준 노력과 용기에, 이들의 도전에
감사&응원의 박수를 보내는 전성기캠퍼스 입니다 :)














오카리나, 우쿨렐레 전회원들의 합주곡으로 미니콘서트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창 밖을 보라♬♪
캠퍼스회원들이 전한 아름다운 하모니는
전성기캠퍼스 2017년. 잘 보냈노라고 응원의 한마디를 전하는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많은 회원들과 재능, 도전, 배움을 나누는 전성기캠퍼스가 되겠습니다.



 

라이나생명의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며, 건강한 삶을 향해 나아가는
라이나전성기재단의 행보에 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전성기캠퍼스 문의 §
02-6333-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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