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걷기 좋아하는 전성기회원들을 위한 번개투어.
갑작스럽게 오픈한 투어 일정임에도 하루만에 20명이 모였습니다.
가까운 곳에 이렇게 좋은 산책코스가 있는 줄 몰랐다는 이야기에 리드하는 김영미 작가도, 함께하는 전성기 회원들 모두 더욱 신나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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