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프로그램]
찾았다! 내 반려악기! - 핸드퍼커션

[장기숙 전성기활동가의 ‘핸드퍼커션’ 프로그램은?] 

여러 타악기를 소개하며 나만의 반려 악기를 찾아보는 시간입니다.
은퇴 후 카혼과 핸드퍼커션에 푹 빠져, 동호회도 하고 있는 장기숙 활동가가 리드합니다.

[첫날에는 악기를 준비해 와야 하나요?]

NO! 첫 시간에는 장기숙 활동가가 본인의 악기를 가져와요.
여러가지 악기를 직접 만져보고 체험 후,
다음 시간부터는 악기를 고르고 노래, 박자에 맞춰 핸드퍼커션을 연주해 봅니다.

[저는 악보를 볼 줄 몰라요]

악보를 볼 줄 몰라도 무관해요~
음악에 맞춰 즐겁게 악기를 흔들어 봅니다.

연주에 익숙해 졌다면, 복지관 등에서 음악 봉사활동도 할수 있어요.

[참가자 한마디]

Q. 핸드퍼커션 악기 중에서 어떤 악기를 고르셨어요?

A. “탬버린이랑 마라카스 둘중에 고민했어요.
근데 탬버린은 노래방이나, 학창시절에 많이 쓴 기억이 나서
새로운 악기를 ‘도전’ 해보고 싶어서 마라카스를 골랐답니다.
그리고 팔 흔들다보면 운동도 되구요! (웃음)”

자세한 프로그램 소개는 아래에 있어요:)
핸드퍼커션의 매력에 짠짠짠~ 빠져보는 시간,
전성기캠퍼스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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