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라면 국물 떠먹기
안성맞춤인 일회용 국자
나무젓가락을 뜯어 종이컵에 꽂는다. 끝!
편하게 영화를 보고 싶을 때
스마트폰 거치대
종이컵의 한 쪽을 30도 정도의 기울기로 비스듬하게 자른다.
종이컵에 티백 차를 마실 때,
티백이 컵 안으로 말려들어갈 때가
종종 있다. 그럴 땐?
칼로 종이컵 한쪽 귀퉁이를 가볍게 긋는다. 그 틈새에 티백 실을 끼우면 티백이 흔들거리지도 빠지지도 않는다.
노래를 듣고 싶은데 이어폰이 없을 때는 종이컵 스피커
휴지심 몸통에는 스마트폰 크기의 칼집을, 종이컵 옆구리엔 휴지심 크기의 구멍을 낸다. 휴지심 양쪽에 종이컵을 끼운다. 그러면 종이컵이 공기통이 되어 소리를 증폭시켜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