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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류
토마토
만성 간질환에 좋으며 하루 1개, 주스로는 1컵 정도를 권장한다.
고구마
체내 발암물질을 배설시킨다. 열을 가하면 암 억제율이 훨씬 높아진다.
당근
색이 짙을수록 카로틴 함유량이 많고 날것보다 익혀야 흡수율이 높아진다.
감자
생감자를 껍질째 갈아 즙으로 마신다. 쓰다면 주스를 섞어 갈아도 괜찮다.
베리류
암세포 증식 억제 성분이 많다. 가능하면 날것으로 섭취한다.
브로콜리
설포라판이라는 암 억제 성분이 있다. 데쳐 먹는 게 가장 무방하다.
파프리카
붉을수록 항암 효과가 좋다. 기름을 만나면 체내 흡수율이 높아지므로 볶음 요리에 넣자.
가지
식품 중 가장 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있다. 가열해도 효과는 80% 이상이다.
파
매운 냄새 성분에 항암 효과가 있다. 다지거나 기름과 접촉했을 때 효과가 배가된다.
양념류
마늘
100℃ 이하에서 1~2분 정도 볶는 게 가장 좋다. 마늘주로 먹어도 효과적이다.
타이 생강
태국의 암 발생률을 낮추는 일등 공신.
기름과 같이 섭취하면 좋다.
심황
카레를 자주 먹어라. 카레 가루를 밥이나 국 등에 첨가해도 좋다.
곡류
메밀
거뭇한 부분에 항산화 물질이 들어 있다. 껍질도 먹고삶은 국물까지 마시자.
콩
콩 줄기, 일명 배축에 주목하자. 날것이나 볶은 것의 차이는 별로 없다.
것의 차이는 별로 없다.
깨
볶아서 빻아 먹되 먹기 직전에 볶는 게 좋다. 하루에 밥숟가락 하나 정도 먹어라.
버섯류
송이버섯
암세포를 직접 공격한다. 굽기보단 쪄서 먹는 것을 권한다.
맛버섯
맛버섯 추출액에는 86.5%의 암 억제 효과가 있다. 된장국에 넣으면 금상첨화다.
표고버섯
암 치료제에도 사용된다. 하루 적당량은 1~2장 정도다.
팽이버섯
가능하면 삶은 국물도 먹는다. 엄청난 노폐물 배출 효과가 있다.
해산물&장류
오징어 먹물
추출액에 항암 성분이 있다.
냉동이나 생물 모두 좋다.
꽁치
비타민A가 소고기보다 무려 16배 많다. 구이보다는 조림이나 회 등을 권한다.
연어
홍연어에 항산화 성분이 많다. 다양하게 조리하되 염분이 많은 것은 피한다.
미역& 다시마류
샐러드로 섭취한다. 요오드 성분 때문에 갑상선 환자는 주의를 요한다.
된장
6개월 이상 숙성시킨 된장이 효과적이다. 채소와 함께 끓인 된장국이면 된다.
음료
홍차
녹차보다 암 억제 효과가 뛰어나다. 하루 6잔 정도도 괜찮다.
커피
암세포의 증식을 잡는다. 하루에 약간 진한 커피 2잔 정도가 적당하다.
맥주
맥주 효모균은 장을 깨끗하게 해주는 약재였다. 하루에 한 잔 정도 좋다.
과일류&기타
사과
‘하루에 사과 한 알이면 의사가 필요없다.’ 제철 사과를 하루 한 개씩 먹자.
감귤류
색소에 암 억제 성분이 있다. 하루에 1~2개, 가공식품도 무방하다.
바나나
검은 반점이 많을수록 면역 효과가 뛰어나다. 이는 다른 과일의 90배에 달할 정도.
레몬
탄 고기의 발암물질까지 없앤다. 생선이나 고기에 레몬즙을 뿌리는 것은 필수.
코코아
무설탕 코코아를 이용하자. 초콜릿은 카카오 함량이 높은 것을 고른다.
<암 억제 식품사전>
일본 종양 연구 분야의 권위자인 니시노 호요쿠 교수가 각 분야 연구자들의 연구 보고에서 50여 가지 식품을 선정하고 의학, 약학, 식품학 전문가 43인이 영양소 분석 및 조리법에 함께 참여했다. (니시노 호요쿠,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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