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가볍고 따뜻한
노스 프로젝트의 겨울
북유럽 스타일은 가구뿐 아니라 뷰티, 패션에서도 점점 그 영역을 확장하는 추세다. 품질, 개성이 그만큼 인정받고 있다는 얘기다. 덴마크 브랜드 노스 프로젝트 역시 마찬가지. 심플하면서도 다양한 활용성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패션 피플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울 소재 피코트와 초경량 패딩, 패딩 베스트를 서로 레이어드할 수 있게 구성해 날씨에 따라 스타일링을 달리할 수 있다.
문의 02-6911-0746
버튼 하나로 열고 닫는
할리스커피 버튼 텀블러
텀블러가 대세인 요즘, 디자인, 편의성에서 점점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찾는다. 할리스커피의 버튼 텀블러는 입구 버튼을 누르면 입구가 열리고 손을 떼면 자동으로 닫혀 음료가 흐르지 않게 해 스마트함을 갖췄다. 내외부를 스테인리스로 만들어 보온은 최대 6시간, 보냉은 최대 9시간 지속된다.
문의 02-6911-0746
박칼린이 만든 쿠키의 맛
그녀의 영역은 어디까지일까?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이 자매들과 음식을 요리하며 나누던 감성을 베이킹을 통해 전하고자 베이킹 브랜드 ‘Kolleen’s Sweet Kitchen’을 만들었다. 그녀가 평소 좋아하는 디저트 베이킹 브랜드 올리버스윗과 협업했다. 쿠키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02-537-5694(서래마을점),
070-7764-5694(더케이트윈타워점)
손목 위의 건강 지킴이,
핏비트 차지
일상생활에서 활동량을 늘림으로써 건강을 지킬 수 있다. 하루 활동량을 측정할 수 있는 시계 타입의 스마트 건강 밴드 ‘핏비트 차지’는 걸음 수, 이동 거리, 오른 계단 수 등 일일 활동량을 측정하고 수면 패턴 분석 기능까지 갖춘 기존 제품에 현재 시각, 측정된 데이터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OLED 화면과 디자인, 착용감을 업그레이드했다.
문의 02-792-2633
신사임당 다이어리
요즘 명화를 활용한 아트 상품이 부쩍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 고유의 명화를 담은 아트 다이어리도 눈에 띄는데, 그중에서 신사임당의 다이어리는 고급스럽고 실용적이며 아름다운 멋을 지녔다. 이 다이어리는 풀과 벌레를 소재로 그린 신사임당<초충도>를 커버에 넣어 작업한 작품이다.
문의 www.museumshop.or.kr
잎차를 간편하게 즐기는 옥소
‘트위스팅 티볼’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는 잎차. 만드는 과정이 번거로워 즐기지 못했다면 옥소의‘트위스팅 티볼’로 그 불편함을 덜어 내자. 잎차를 티볼에 스푼처럼 뜨고 핸들을 닫아 그대로 컵에 담그면 끝이다. 음식에 향신료를 우릴 때나 베이킹에 파우더 장식에도 유용하다. 길쭉한 스테인리스스틸 재질로 각종 머그컵에 사용할 수 있다.
문의 031-722-1708
신년 모임 핫 플레이스
오리옥스 코엑스
특별한 공간에서의 신년 모임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최근 오리옥스 코엑스가 주목받고 있다. 40여 명의 셰프가 직접 세계 각국의 대표 요리를 조리하며, 스크린과 프로젝터 시설을 갖춘 프라이빗 룸도 마련해 비즈니스 모임에도 적격이다.
문의 02-6002-2001
양의 해, 던힐의
커프 링크스
양의 해가 밝았다. 남자들에게 멋스러운 커프 링크스 선물 어떨까? 던힐이 양의 해를 기념해 만든 순은 커프스는 진귀한 양의 종을 모델로, 양털과 양뿔까지 살린 디테일에 로듐 도금을 사용해 견고함까지 갖췄다.
문의 02-3440-5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