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한 번으로 유기동물에게 건강한 한 끼를!

기사 요약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나눔의 발길이 끊겨 더욱 소외되고 있는 곳 중 하나인 유기동물보호소. 직접 갈 수 없더라도 유기동물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 있다. 하루 3차례, 클릭 한 번이면 된다.

기사 내용

 

 

 

삼시 세끼처럼, 하루 세번의 클릭

 

 

라이나전성기재단의 전성기닷컴에서 진행하는 ‘3.꾹.세.끼 사료 기부 챌린지’는 반려동물 밥그릇 모양의 이미지를 꾹 눌러 클릭만 하면 한 끼의 사료가 적립되는 방식. 1인당 하루 ‘3’번 참여 버튼을 ‘꾹’ 누르면 유기동물의 ‘세 끼’가 적립된다는 의미이다. 이렇게 적립된 사료는 동물자유연대의 <온센터 보호소>에서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유기동물들에게 전달된다.

 

온센터 보호소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처음 만들어진 선진형 동물복지시설로서, 사람에게 버림받아 도움이 필요한 반려동물들을 보호하고 있다. 이곳에는 길거리에 버려진 동물보다 주인에게 학대받아 구조된 동물이 훨씬 많아 소화장애와 영양실조로 건강이 위태로운 동물들이 많은 실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기동물에게 ‘한 끼 사료’는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인 셈이다.

 

 

동물자유연대
올해로 활동 20주년을 맞은 동물자유연대는 반려동물, 농장동물, 전시동물, 실험동물 등 인간과 다양한 관계에 있는 동물들의 권리를 옹호하고 생명체들의 처우를 개선하는 동물운동단체다.

 

 

 

 

유기동물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착한 기부'

 

 

1회 클릭으로 적립되는 사료 10g. 어린 동물의 한 끼 식사량에 불과하지만, 기부된 사료에는 더 깊은 의미가 담겨 있다. 동물자유연대 장병진 팀장은 “유기동물들에게 생존의 기본인 사료를 제공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생태계의 강자인 사람이 생태계의 약자인 반려동물을 배려하고 함께 살자는, 공존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도 크다”고 설명했다. 

 

장 팀장은 또 "특히 사료의 경우 보관할 공간과 유통기한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새로운 수급이 필요해 지속적이고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그런 의미에서 하루 세 번 클릭하는 것만으로 매일 30g의 사료가 자연스럽게 기부되는 이번 전성기의 ‘3.꾹.세.끼 기부챌린지’는 수많은 유기동물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착한 기부’라고 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올 겨울, 유기동물도 사람도 따뜻하고 건강하게

 

 

라이나전성기재단의 '3.꾹.세.끼 기부 챌린지'는 지난 9월 한 달 여동안 549명이 참여해 총 30kg의 곤충단백질 프리미엄사료를 동물자유연대에 전달한데 이어, 지난 11월 25일부터 두번 째 챌린지를 시작했다.

 

이번 기부 챌린지의 목표는 사료 250kg. 동물들의 건강관리가 더욱 세심하게 필요한 추운 겨울인 만큼 더 많은 유기동물들에게 사료를 넉넉하게 전할 수 있도록 첫번 째 챌린지보다 목표를 높게 세웠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하루 3번 착한 습관으로 사료 기부에 손길과 마음을 모으고 있으며, 250kg의 목표가 달성되면 라이나전성기재단에서 2배로 500kg 사료를 함께 기부할 예정이다.

 

연말연시 유기동물들의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함께 응원하는 3.꾹.세.끼 기부챌린지는 전성기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기간 11월 25일 ~ 12월 31일

참여 방법  로그인 후 사료적립 버튼을 클릭/  1클릭=10g 적립, 1일 최대 3회까지 참여 가능

 

 >> 3.꾹.세.끼 기부 챌린지 지금 바로 참여하기

 

 

 

기획 우성민 사진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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